쿨톤 화이트와 그레이 조합으로 맞춘 턴키 시공 결과와 자재 선택 고민
이번에 턴키로 전체 공사를 진행하면서 웜톤보다는 쿨톤의 톤다운된 화이트 분위기를 내고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시공 전까지 벽지와 필름 색상을 계속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워 제가 선택한 조합을 공유하며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베이스는 공용부와 안방 벽지를 회벽 화이트로 잡았고, 작은방 두 곳은 로하스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바닥은 전체적으로 텐더그레이 톤으로 맞췄으며, 방문과 문틀, 걸레받이는 hp522 필름으로 통일했습니다.
주방의 경우 상하부장과 냉장고장을 포그그레이로 선택하고 상판은 루나화이트로 조합했습니다. 붙박이장은 도브화이트 색상을 사용했는데, 특히 아이 방에 거울 달린 모델을 선택해 실용성을 챙겼습니다.
타일은 600각 사이즈로 거실 화장실은 화이트, 안방 화장실은 그레이 톤으로 배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주려 했고 수전은 매트 실버 시리즈를 설치했습니다. 주방 미드웨이 타일과 거실 로만쉐이드, 슬릿 블라인드까지 설치하고 나니 차분한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조명은 주백색으로 맞췄는데, 밤에 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보관 이사 기간 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끝내고 나니 보람이 큽니다. 혹시 저처럼 쿨톤 그레이 조합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필름과 벽지 색상을 맞출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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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포그그레이에 루나화이트 조합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혹시 주방 조명도 주백색으로 가신 건가요?
네, 집 전체 조명을 주백색으로 통일해서 맞췄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벽지와 필름, 바닥재의 톤을 쿨톤으로 통일하여 일관성을 준 것이 핵심입니다. 자재 선택 시 샘플북만 보기보다 실제 시공 사례의 조명 환경을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hp522 필름이 텐더그레이 바닥이랑 잘 어울리나요? 저도 지금 두 자재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
네, 톤이 비슷해서 이질감 없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추천드려요.
로만쉐이드랑 슬릿 블라인드 같이 쓰셨는데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빛 차단 정도가 궁금합니다.
안방 화장실 그레이 타일에 매트 실버 수전 조합은 정말 세련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빈티지한 느낌 제대로 났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요즘은 너무 쨍한 화이트보다 이렇게 톤다운된 조합이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벽지랑 필름을 시공 직전까지 계속 바꾸셨다고 했는데, 턴키 업체에서 그런 요청을 다 들어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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