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HP540 필름에 맞춘 회벽지 색상 갈등 중이에요
처음에는 개나리 로하스 도브화이트나 LX 베스티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거든요. 근데 도배 업체에서 서울벽지를 쓴다고 하셔서 갑자기 선택지가 늘어나는 바람에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샘플을 직접 보고 왔는데 플래인 451-2 어스 아이보리랑 451-5 크래프트 소이 두 가지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몰딩에 들어갈 예림 HP540 필름이랑 최대한 톤을 맞추고 싶은데, 어떤 게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질지 감이 안 와요.
서울벽지는 후기가 많지 않아서 더 조심스러워요. 혹시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도브화이트나 크림화이트 느낌이랑 비슷한 서울벽지 컬러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림 HP540 썼는데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근데 회벽지는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변해서 결정하기 진짜 어려워요.
맞아요.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실제 벽에 발랐을 때 차이가 크다고 해서 더 고민되네요.
서울벽지 플래인 라인이 가성비는 괜찮다고 들었어요. 어스 아이보리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일 것 같네요.
LX 디아회벽 크림화이트가 워낙 정석이라 고민되시겠어요. 서울벽지 쪽으로 가신다면 샘플을 벽에 붙여서 시간대별로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샘플을 최대한 크게 잘라서 붙여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크래프트 소이 쪽이 회벽 특유의 질감이 더 잘 살 것 같긴 해요. 필름이랑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도브화이트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른 걸로 갔거든요. 서울벽지 쓰시는 분들 많으신지 궁금하네요.
필름 색상이 기준점이 되면 선택하기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어스 아이보리가 조금 더 화사한 느낌일 것 같아요.
회벽 느낌 내시려면 무조건 샘플 확인이 답이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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