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도어 시공 후 분개 라인이 너무 좁게 잡혀서 문 크기가 도드라져 보이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히든도어 시공이 끝났는데, 막상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필름 작업까지 모두 마무리된 상태인데, 문 옆의 분개 라인을 너무 좁게 잡아서 그런지 히든도어의 크기가 너무 티가 납니다.
전체적인 벽면 밸런스보다 문 쪽만 너무 강조되어 보이는 느낌이라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이미 필름까지 다 들어간 상태라 수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수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히든도어 옆 분개 라인 쪽에 띠조명을 넣어서 시선을 분산시키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목수님을 다시 불러서 히든도어 중앙에 분개 라인을 절단한 뒤 필름 작업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기존 문을 버리는 꼴이 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마지막으로는 그냥 적응하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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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띠조명 넣으면 오히려 그 부분이 더 강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조명이 오히려 독이 될까 봐 고민입니다.
필름까지 다 끝난 상태면 재시공 비용이 만만치 않으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막상 가구 배치하고 살다 보면 생각보다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분개 라인의 정확한 수치와 주변 벽면의 비율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조명 설치가 가능한 구조인지, 혹은 목공 수정 시 문짝의 규격이 유지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문짝을 새로 짜는 건 비용이랑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분개 라인이 얼마나 좁게 잡혔길래 그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목수 불러서 다시 뜯는 건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세요.
그냥 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습니다. 살다 보면 무뎌지거든요.
맞아요, 사실 그냥 쓰는 게 가장 속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띠조명 위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를 것 같긴 합니다.
필름 색상이 벽지랑 완전히 동일한가요? 색 차이가 없으면 덜 보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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