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예약 완료 후 목수님과 실측 및 마감 작업 일정 잡는 법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드디어 전체적인 일정 확정을 지었습니다. 목공 공정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모두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특이사항이 하나 있는데, 필름 시공의 경우 작업자 한 분이 오셔서 진행하시기로 했고, 아침이나 저녁 상관없이 12일부터 15일 사이에 편하신 시간에 와서 작업하시라고 협의를 해두었습니다.
현재 씽크대, 붙박이 가구 업체와 마루 철거 업체를 제외하면 특별히 커뮤니티에서 유명하신 분들로 구성한 팀은 아닙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조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우선 4월 말경에 목수님께 하루 일당을 드리고 함께 현장에서 가능한 공사 범위를 잡고 실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때 문과 터닝도어, 그리고 각 공정에 들어갈 재료들을 미리 확정 지으려 하는데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리고 5월 말경에 다시 하루 일당을 드리고 전기 작업이나 스위치, 콘센트 설치, 그리고 전반적으로 마감이 미비된 부분들을 처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렇게 별도로 일정을 잡아서 마무리를 하는 방식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다른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목수님과 미리 실측하고 자재 확정하는 건 정말 좋은 생각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자재 부족해서 공기 늘어나는 일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일당 드리고라도 확실히 정하고 싶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 공정 전 실측을 통해 도어 규격과 자재를 확정하는 것이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또한 마감 미비 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전기 및 마감 일정을 잡으신 것은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다만, 마감 작업 시 필요한 자재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작업자분이 며칠 사이에 아무 때나 오시기로 한 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앞뒤 공정이랑 겹치면 곤란할 텐데.
그 부분은 제가 계속 소통하면서 조율해 보려고 합니다.
5월 말에 전기랑 마감 잡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보통 마지막에 이거 하나 때문에 사람 다시 부르면 출장비만 더 나오는데 미리 계획하셨네요.
터닝도어는 주문 제작이라 시간이 꽤 걸릴 텐데, 4월 말 실측하면 5월 일정에 맞게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유명한 분들이 아니더라도 소통만 잘 되면 결과는 비슷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목수님께 일당 드리고 실측하는 거 비용은 좀 들지만 정신 건강에는 훨씬 이롭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저도 다음 공사 때는 저렇게 해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마루 철거 일정과 씽크대 들어오는 날짜 사이에 충분한 간격 두셨는지 체크해 보세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국평 부분 인테리어 공정표 짰는데 목공과 조명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직장인 반셀프 공정표 짜봤는데 퇴근 후 현장 확인만으로 충분할까요
- 반셀프 목공과 전기 공정을 한 분께 맡겼을 때의 장단점과 주의할 점
- 실링팬 설치 업자분이 해주신 천장 보강 상태가 이상한데 이대로 써도 될까요
- 욕실 환풍기 구독 서비스로 설치했는데 비용과 관리 조건 괜찮은 건가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