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와 마루, 문 색상 조합 결정했는데 실제 느낌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자재 선택을 드디어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톤을 맞췄는데, 막상 시공하고 났을 때 제가 생각한 분위기가 나올지 확신이 안 서네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결정했고, 문은 영림 101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바닥재는 구정 마루의 모로칸 크림 제품으로 맞췄습니다. 세 가지 모두 크림과 화이트 톤이라 조화로울 것 같으면서도, 자칫하면 너무 밋밋하거나 생각보다 노란 기가 돌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특히 조명 색온도에 따라 크림 톤이 어떻게 변하는지, 혹은 이 조합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제가 선택한 자재들이 서로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질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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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합이 아주 깔끔하네요. 크림 톤끼리 모으면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주백색 조명을 쓰시면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나실 거예요.
조명 고민 중이었는데 주백색이 나을까요? 전구색은 너무 노랗게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의 질감과 마루의 톤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벽 느낌의 벽지와 모로칸 크림 마루는 모두 톤이 밝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샘플북이 아닌 실제 시공 면적의 색감을 대조해 보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영림 101 모델이면 무난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다만 마루의 크림색이 생각보다 진하면 벽지가 상대적으로 너무 하얗게 뜰 수도 있습니다.
아, 마루 톤이 너무 진해지면 벽지가 뜰 수도 있겠군요. 다시 한번 샘플 확인해봐야겠어요.
전체적으로 톤온톤 조합이라 실패하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가구 색상까지 크림으로 가시면 공간이 너무 팽창해 보일 수 있으니 포인트 컬러를 하나 섞어보세요.
저도 비슷한 조합으로 했는데 만족해요. 다만 디아망 제품이 일반 벽지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 처리 잘 부탁드린다고 도배 사장님께 꼭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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