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도배 시공 직후 벽지 울음 현상, 마르면서 펴질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안방과 거실 벽면 위주로 부분 도배를 진행했습니다. 시공 직후에 확인하러 갔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맞췄더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여서 좋네요.
그런데 시공 2일 차에 방문했을 때 확인해 보니, 벽지 곳곳이 아직 조금 울어 있는 상태입니다. 도배 직후에는 원래 이 정도로 울어 있는 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펴지는 정도인지 가늠이 잘 안 됩니다.
처음에는 안방만 하려다가 거실 벽면까지 추가해서 진행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 방 두 곳과 현관 입구 쪽 벽면까지 하지 않은 게 계속 후회가 됩니다. 범위를 너무 좁게 잡았나 싶어 마음이 좋지 않네요.
현재 상태에서 벽지가 마르기를 기다리면 깨끗하게 펴질지, 아니면 지금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다른 체크 포인트가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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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부분 도배했을 때 그랬어요. 보통 며칠 지나면 팽팽하게 펴지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렇군요. 며칠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울어 있는 부위가 접히거나 겹친 게 아니라면 대부분 마르면서 펴집니다. 다만 환기를 너무 세게 하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후 2일 차이므로 벽지가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르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완전히 건조된 후에도 펴지지 않는 주름이나 기포가 남아 있는지 판별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다른 방까지 안 하신 게 아쉽겠어요. 저도 거실만 했다가 결국 나중에 방까지 다 다시 불러서 했는데, 그때 한꺼번에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부분적으로 하면 톤 맞추기도 어렵고 비용도 따로 드니까 한 번에 하는 게 답이죠.
사진상으로는 아주 깔끔해 보이는데, 울어 있는 부분이 어느 정도 범위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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