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랑 베란다 타일 상태가 엉망인데 그냥 뜯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이사 갈 집 현관이랑 베란다, 세탁실 바닥을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지저분해서 일단 다 뜯고 새로 깔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근데 무작정 철거하기엔 비용이 너무 커서 일단 물티슈로 여기저기 닦아보면서 상태를 좀 살피고 있어요.
자세히 보니까 타일 자체는 찍힘이나 실금 없이 멀쩡한 곳이 꽤 많더라고요. 그냥 찌든 때랑 변색 때문에 더러워 보였던 것 같아요. 타일 컨디션만 괜찮으면 굳이 다 뜯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이럴 때 줄눈만 새로 하면 정말 깨끗해질지 궁금해요.
폴리우레아 같은 일반 줄눈으로 교체하면 새 타일 깐 것처럼 보일 수 있을까요. 스타일만 좀 포기하면 비용을 꽤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욕실이나 거실 포세린 쪽까지 이렇게 줄눈만 바꿔서 쓰는 게 현실적인 선택일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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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줄눈만 새로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타일 자체가 깨진 게 아니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맞아요. 저도 타일 자체는 괜찮아 보여서 더 고민돼요. 줄눈만으로도 정말 새거처럼 보일까요
물티슈로 닦아보는 게 진짜 정확한 방법이죠. 겉보기에만 더러운 건지 아니면 타일이 들떠서 금이 간 건지 구분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스타일만 감수할 수 있다면 줄눈 교체가 가성비는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베란다는 그냥 줄눈만 새로 했거든요.
베란다 쪽은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현관은 손님이 오는 곳이라 더 망설여지네요
포세린 타일 쪽은 줄눈 색상만 잘 맞춰도 웬만한 리모델링 효과 나더라고요. 굳이 뜯어서 폐기물 비용 낼 필요 없을 때가 많아요.
줄눈 교체하시려면 기존 줄눈을 얼마나 깊게 파내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그 부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타일 뜯는 비용이랑 줄눈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도 닦아보면서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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