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예산 증액 상황,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이번에 34평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를 턴키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는 건 아니라서 공정 계획을 짜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순서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시스템 에어컨 교체를 제외하고 총 10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세부 순서는 철거 2일, 목공과 전기 1일, 필름 2일, 시스템 에어컨 교체 1일, 마루 시공 1일, 가구 설치(붙박이장, 냉장고장), 도배 2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감 및 조명 설치 1일로 잡았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바닥과 조명입니다. 이 두 가지가 집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예산입니다. 처음에는 2000만 원 안쪽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세부 항목을 정하고 계획을 세우다 보니 계속 늘어나서 현재는 약 3000만 원 정도까지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올라가서 당황스럽네요.
현장 감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시간대에 방문해서 체크하는 것으로 충분할지, 그리고 제가 짠 공정 순서에 무리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도배 후에 가구 설치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가구 들어오면서 벽지 긁히는 경우 많아서 순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 가구 설치를 도배보다 먼저 잡았네요. 업체랑 다시 상의해봐야겠습니다.
예산 늘어나는 건 부분 인테리어 할 때 흔한 일이라 너무 상심 마세요. 원래 뜯어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금액 알기 어렵더라고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면 핵심 시간대라 괜찮으실 것 같아요. 다만 목공이나 전기 때는 요청사항이 많으니 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마루 시공 후 가구 설치, 그리고 도배로 이어지는 순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도배를 먼저 하고 가구를 들이거나, 가구 설치 후 벽지 마감을 하는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합니다. 특히 가구 설치 시 벽지 훼손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공정 간의 간섭 여부를 먼저 판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문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간섭 여부를 꼭 체크해볼게요.
바닥이랑 조명에 중점을 두신다니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조명 설치 날에 스위치 위치랑 회로 분리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하세요.
필름 작업 후에 에어컨 교체 들어가는 건가요?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하면서 먼지 많이 나는데 순서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보통 에어컨을 먼저 하고 필름이나 도배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고요.
10일 공정에 3000만 원이면 부분 공사치고는 꽤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은데,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넘은 구축 올수리 시 기존 가구와 톤을 맞춘 인테리어, 업체 선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34평 아파트 가성비 반셀프 공정 일정,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 디자인 중심의 턴키 올수리 공정 계획과 예산 현실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구축 30평대 턴키 업체 선정 시 견적서 구체성과 추가 비용 판단 기준
- 턴키 계약 후 해외직구 자재 혼용 시 공정 협의와 예산 관리 방법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