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색 주방장에 프렌치 가구가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미***인

집 전체적으로 미색 톤이 강한 편이에요. 특히 주방 쪽 장들이 처음 지어질 때부터 있던 건데, 래미안 특유의 중후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벽지랑 욕실 정도만 가볍게 손봤는데 아직 채워 넣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에요.

가장 큰 고민은 식탁 자리인데, 47평 확장형이라 공간은 충분하지만 정작 집에서 밥을 잘 안 먹거든요. 아이들도 거의 집에 없어서 식탁을 아예 놓지 말까 싶다가도, 그냥 두자니 허전할 것 같아 계속 망설여져요.

모던한 스타일보다는 프렌치 가구가 이 분위기에 더 잘 붙을 것 같아서 마들렌상점이랑 몽키우드 쪽을 보고 있어요. AI로 조합을 그려봤는데 갈수록 엉뚱한 그림만 나와서 이제는 믿음이 안 가더라고요. 등기구까지 바꿀 예정이라 전체적인 밸런스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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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우**버6시간 전

중후한 미색 톤이면 프렌치 가구가 찰떡일 것 같아요. 모던한 건 자칫하면 너무 붕 뜰 수 있거든요.

미***인5시간 전

그쵸. 저도 그 생각에 프렌치 쪽으로 계속 기울고 있는데 확신이 안 서네요.

홈***러5시간 전

집에서 식사 자주 안 하시면 큰 식탁보다는 작은 사이즈나 카페 테이블 느낌으로 가시는 건 어때요.

미***인5시간 전

아, 그 방법도 있겠네요. 공간이 넓어서 너무 작으면 또 썰렁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가***가4시간 전

마들렌상점 제품들이 디테일이 좋아서 프렌치 무드 내기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던 브랜드예요.

단**삶3시간 전

등기구까지 바꾸신다니 조명 톤만 잘 맞추면 가구 선택지가 훨씬 넓어질 거예요.

인***무2시간 전

47평이면 식탁 없어도 충분히 넓어 보이겠지만, 중심 잡아주는 가구 하나쯤은 있는 게 안정감 있더라고요.

미***트2시간 전

저희 집도 미색 위주인데 너무 가구 욕심내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천천히 들이시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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