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 위한 캣워크 목공과 디아망 도배 중심의 반셀프 공정 계획,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고양이를 위해 집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고양이가 마음껏 다닐 수 있는 캣워커 설치와 고급스러운 도배 마감입니다.
현재 구상 중인 공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단계에서는 신발장, 냉장고장, 싱크대 상부장, 몰딩과 걸레받이, 화장대, 일부 가벽, 그리고 방문 하나를 걷어낼 예정입니다. 목공에서는 거실 우물천장 라운딩과 매립등 작업, 팬트리 확장 가벽, 현관 벤치, 전체 걸레받이, 중문 레일 설치가 포함됩니다. 특히 캣워커를 위해 무지주 선반을 많이 설치하고 9mm 문선을 적용하려 합니다.
조명은 거실, 복도, 주방에 다운라이트를 넣고 방 조명은 전체적으로 플리커프리 제품을 쓰려고 합니다. 필름 작업은 현관문, 신발장, 방문 전체, 샷시 전체, 싱크대 하부장에 진행할 예정이며, 도배는 전체 디아망으로 무몰딩 시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구는 냉장고장, 세탁기장, 건조기장을 맞추고 중문은 원피스 슬라이딩 도어로 결정했습니다.
일정은 아직 턴키로 갈지 반셀프로 갈지 고민 중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초반에 바닥 매트와 몰딩, 상부장 등을 셀프로 철거하고 가벽 철거 후 목공과 전기를 일주일 정도 잡았습니다. 그 뒤 필름, 도배, 가구, 중문, 매트 시공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회사 근처라 거의 매일 상주하며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정도의 공정 구성과 흐름이 반셀프로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을지, 특히 캣워커 설치와 도배 퀄리티를 잡기에 적절한 순서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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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무지주 선반을 많이 설치하신다니 목공 단계에서 벽면 보강을 확실히 하셔야겠어요. 고양이 무게와 점프 충격이 생각보다 커서 보강 없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목공 공정 때 보강 작업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시 캣워커 선반의 위치와 고정 방식을 먼저 확정하신 후, 필름과 도배 공정이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는 마감 퀄리티가 중요하므로 목공 단계에서 벽면 수평과 수직을 세밀하게 잡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무몰딩 조합이면 도배지 비용이랑 인건비가 꽤 나올 텐데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실까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턴키와 반셀프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샷시 전체 필름 작업은 시간이 꽤 걸리는 공정입니다. 도배 전에 필름이 완전히 끝나는 일정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방문 하나 철거하고 가벽 치시는 거면 폐기물 양이 꽤 될 것 같습니다. 셀프 철거하실 때 폐기물 처리 방법은 미리 정하셨나요?
저도 예전에 셀프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전문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플리커프리 제품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고양이들은 빛의 깜빡임에 더 민감하다고 들었습니다.
원피스 슬라이딩 도어면 레일 수평이 생명입니다. 목공 단계에서 레일 자리를 정확히 잡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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