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4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공정 간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봐주세요
15년 된 34평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배와 바닥, 싱크대 정도만 생각했는데, 하나둘 추가하다 보니 확장만 제외한 올 리모델링 수준으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예산이 초기 계획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어차피 할 때 제대로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 무리해서라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세운 계획은 철거로 시작해 샷시 교체, 목공, 타일, 필름, 마루, 도배, 페인트, 가구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주방 하부장과 뒷 펜트리장, 그리고 거실 폴딩도어 설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체 일정 중 초반 일주일 정도가 공정이 겹치고 복잡한 구간인데, 이 시기에 타일과 목공, 전기 작업이 동시에 맞물려 있어 변수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저는 현재 전 일정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하고 있으며,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전기공사 밑작업, 보양 및 청소는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거실 분합창을 제외하고 모두 교체하며, 폴딩도어는 히든 타입으로 6칸 설치할 예정입니다. 타일은 600각 위주로 배치하고 주방 발코니만 300각으로 계획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정 간의 간격이 너무 타이트하지는 않은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순서상의 허점이 있는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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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전 일정 상주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목공이랑 타일이 동시에 들어오는 구간이 꽤 길어 보이는데, 자재 적재 공간 확보는 하셨나요?
네, 거실 쪽에 자재 공간을 미리 비워두긴 했는데, 타일이랑 목재가 같이 들어오면 동선이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폴딩도어 레일 설치 후에 미장 작업 하시는 순서네요. 하부 미장 상태에 따라 수평 차이 날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타일 공정이 겹치는 구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폴딩도어 마감부 작업과 타일 마감이 만나는 지점의 선행 순서를 명확히 하여 재작업이 없도록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에어컨 직접 설치하시는 건 대단하시네요. 실내기 설치 후에 도배 들어가시는 거죠?
네, 실내기 먼저 올리고 나서 도배 진행하고, 마지막에 판넬 씌우는 순서로 잡았습니다.
600각 타일이면 시공 시간이 꽤 걸릴 텐데, 욕실 덧방이랑 거실 발코니 일정이 겹치지 않게 잘 배분하신 것 같네요.
필름 작업 후에 마루랑 도배 순서가 잡혀있는데, 필름지가 충분히 양생된 후에 다음 공정이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필름 덜 말랐을 때 도배지 붙이거나 마루 깔면 나중에 들뜨는 경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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