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리스트를 짰는데 혹시 빠뜨린 항목이 있는지 봐주세요
이제 슬슬 업체들이 정해지고 있어서 공정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철거 시작일은 7월 29일로 잡혀 있어요.
그런데 리스트를 쭉 적어 내려가다 보니 뭔가 중요한 걸 빼먹은 것 같은 찝찝한 기분이 계속 듭니다. 보통 이럴 때 정말로 하나씩 누락된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수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려요.
현재 제가 정리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행위허가, 동의서, 철거, 에어컨 배관, 샷시, 목공, 전기, 조명, 양중, 타일(아덱스), 탄성코트, 필름, 도배, 마루, 몰딩 선택, 도기, 환풍기, 주방, 줄눈, 에어컨, 가구, 가전, 월패드, 도어락, 전동커튼
나름대로 꼼꼼하게 적었다고 생각하는데, 분명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참고할 만한 체크리스트나 제가 간과하고 있는 항목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리스트가 꽤 상세하네요. 혹시 폐기물 처리 비용이나 엘리베이터 사용료 같은 관리소 관련 비용 항목은 따로 챙기셨나요?
아, 관리소 비용 쪽은 따로 생각 못 했네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전동커튼의 경우 전원 확보를 위해 전기 공정 단계에서 미리 위치를 잡아야 하며, 가구 설치 전 바닥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이랑 전기 잡으셨으면 다행인데, 혹시 콘센트 증설이나 스위치 위치 변경 같은 세부 계획도 리스트에 포함하신 건가요?
저는 처음에 입주청소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다가 고생했거든요. 공정 끝난 뒤 청소하고 가구 들어오는 간격 충분히 두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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