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샌드 장판에 디아망 회벽 화이트 조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바닥재를 오트샌드 2.2T로 골라놨는데, 이제 도배지 단계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집 주방이랑 문 쪽 필름지가 아주 새하얀 화이트에 회색 톤이 섞여 있거든요. 이 쿨한 느낌 때문에 벽지도 쿨톤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막상 샘플을 보니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지금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랑 회벽 화이트, 그리고 일반 디아 크림화이트까지 세 가지를 놓고 비교 중이에요. 회벽 크림화이트는 너무 노랗게 뜰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회벽 화이트로 가면 오트샌드 바닥이랑 붙었을 때 너무 어둡거나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디아 크림화이트가 딱 적당한 중간 지점일 것 같으면서도, 막상 시공하고 나서 주방의 그 차가운 화이트 톤이랑 따로 놀면 어쩌나 싶어 계속 망설여지네요. 오트샌드 시공해 보신 분들은 벽지 색감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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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오트샌드에 회벽 크림화이트 고민했었는데, 조명에 따라 노란기가 꽤 올라오더라고요.
맞아요, 그 노란기가 제일 걱정이에요. 주방 필름지가 워낙 쿨한 화이트라 붕 뜰까 봐요.
주방 필름지가 쿨톤이면 그냥 회벽 화이트로 가시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섞이면 애매하거든요.
디아망 라인이 일반 디아보다 질감이 더 살아있어서 회벽 화이트 가셔도 생각보다 안 어두울 거예요.
질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럼 회벽 화이트 쪽으로 좀 더 마음이 기우네요.
저는 오트샌드에 그냥 화이트 톤 맞췄는데, 바닥이 어느 정도 톤이 있어서 벽지는 최대한 밝은 게 낫더라고요.
회벽 크림화이트가 생각보다 따뜻한 느낌이라 쿨톤 필름지랑은 대비가 좀 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조명 색온도에 따라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주광색 쓰실 건지 전구색 쓰실 건지도 같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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