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벽면 규조토 페인트로 유럽미장 느낌 내는 방법 질문드려요
이번에 집 보일러실 공간을 셀프로 꾸며보려고 합니다. 비용을 최대한 아끼면서 분위기를 내고 싶은데, 일반적인 평면 페인팅보다는 유럽미장처럼 질감이 살아있는 느낌을 구현하고 싶어서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규조토 크림색 페인트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젯소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다음 날부터 본격적으로 칠해볼 생각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붓질을 해야 그런 특유의 질감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붓으로 X 모양을 그리면서 3번 정도 덧칠하면 유럽미장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작업했을 때 햇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도전하는 셀프 페인팅이라 두렵기도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도전해보려 합니다.
혹시 규조토 페인트로 비슷한 느낌을 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붓질 방향이나 덧칠 횟수에 따른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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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준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X자로 교차해서 칠하면 확실히 텍스처가 생겨요. 다만 너무 일정하게 칠하면 오히려 밋밋할 수 있으니 강약을 조절해보세요.
강약 조절이라는 게 붓에 묻히는 양을 다르게 하라는 말씀이실까요?
규조토 특유의 포슬포슬한 느낌이 있어서 크림색이랑 조합하면 정말 예쁠 거예요. 햇빛 들어오는 곳이면 더 효과적일 겁니다.
이 사례에서는 젯소의 완전 건조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페인팅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조토 페인트의 경우 덧칠 횟수에 따라 질감의 깊이가 달라지므로, 1차 도장 후 건조 상태를 보고 2, 3차 도장의 방향을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한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조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겠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3번이나 덧칠하면 시간이 꽤 걸리겠어요. 건조 시간 포함해서 며칠 잡으셨나요?
저도 아직 정확한 일정은 안 나왔는데, 젯소 바르고 다음 날부터 작업할 계획이라 넉넉히 잡으려 합니다.
붓 말고 스펀지나 헤라를 섞어서 쓰면 더 거친 느낌이 나는데, 붓으로만 하실 계획인가요?
아, 붓으로만 해도 충분하다는 후기를 봐서 일단 붓으로만 시도해보려고요.
보일러실에 창문이 있어서 빛이 잘 들어온다면 유럽미장 느낌이 훨씬 잘 살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젯소 작업 꼼꼼히 하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야 규조토 색감이 제대로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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