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와 필름 공정 전 바닥 보양재 종류와 테이프 수량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준신축 아파트 26평형인데 이번에 도배, 조명, 필름 시공만 각각 따로 맡기기로 했습니다. 전체 공사가 아니라서 보양은 제가 직접 진행하려고 하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자재 양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도배만 들어가는 작은방들은 골판지 위주로 깔고, 거실과 복도, 그리고 싱크대 상하부장 앞쪽은 플라베니아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안방은 조명 공사가 같이 들어가니까 조명 작업하는 구역 위주로 플라베니아를 깔고 나머지 부분은 골판지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되는 게 보양재의 구체적인 수량과 테이프 양입니다. 플라베니아와 골판지를 섞어서 쓸 때 26평 기준으로 어느 정도 분량을 준비해야 부족함 없이 딱 맞을까요.
그리고 보양재끼리 잇는 부분이나 바닥에 고정할 때 쓰는 테이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싶은데 보통 몇 개 정도 챙겨야 작업 중에 끊기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26평이면 플라베니아 20장 정도에 골판지 30m 정도 섞어 쓰시면 얼추 맞으실 거예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했었습니다.
구체적인 수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준비해봐야겠네요.
테이프는 정말 넉넉하게 사세요. 25미터짜리 2개 정도로는 택도 없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소 4개 이상은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맞아요. 바닥 고정용 말고 보양재끼리 잇는 곳에 쓰는 양이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싱크대 앞쪽은 확실히 플라베니아가 안전하더라고요. 골판지만 썼다가는 밀릴 수도 있어서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보양재 잇는 부분에 일반 청테이프나 유리테이프 섞어서 쓰시는 건 어떤가요? 전부 전용 테이프로만 하기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인테리어 5개월 차, 자재별 만족도와 마루 패임 정도 판단 기준
- 블랙 마루와 어두운 톤의 인테리어, 실제 시공 후 만족도와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 마루 색상 결정 장애, 어두운 톤과 밝은 톤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 어두운 톤 원목마루 시공 후 느낀 장단점과 관리 현실에 대해 묻습니다
- 베이지와 크림 톤 마루 색상 결정 장애 끝에 시공했는데 마감 확인 어떻게 하나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