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확장 공정 비중과 예산 설정 어떻게 하나요
이번에 연식이 꽤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부터 확장까지 포함된 올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계획 단계부터 막막함이 큽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확장 공사입니다. 거실과 방을 넓게 쓰고 싶어서 확장 결정은 내렸는데, 구축 특성상 단열이나 설비 문제가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마감이나 단열 처리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그리고 이 부분에 예산을 어느 정도 비중으로 배정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턴키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 시작일은 12월 중순으로 잡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공사를 시작하게 되어 양생이나 온도 조절 같은 부분에서도 주의할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장 감독의 경우, 제가 원하는 시간대라면 언제든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현장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지, 그리고 제가 잡은 예산 범위 내에서 확장을 포함한 전체 공정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평수나 조건에서 확장 공사를 진행해 보신 분들의 경험 섞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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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겨울 공사라 양생 기간을 넉넉히 잡으셔야겠어요. 특히 확장 부위 단열재 채우고 나서 충분히 말리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아, 겨울이라 양생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겠군요. 일정 짤 때 이 부분을 꼭 반영해야겠네요.
확장에 중점을 두신다면 샷시 브랜드보다는 유리 사양이나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단열 성능 차이가 큽니다.
턴키로 가신다면 업체에 확장 부위 상세 도면이나 단열 시공 상세도를 요청해서 확인하신 뒤에 계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말로만 잘해주겠다고 하는 것보다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마감할지 서류로 남기는 게 나중에 분쟁을 줄이는 길입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시다니 다행이네요. 확장 부위 샷시 틀 세우고 폼 쏠 때 빈틈없이 채워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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