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40평대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이 순서와 범위가 적절할까요
준공 당시 모습 그대로인 20년 된 44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손을 안 댈 수가 없는 상태라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샷시나 붙박이장, 문처럼 상태가 좋은 것들은 최대한 살려서 비용을 아끼고,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도배, 장판, 화장실, 조명, 시트지, 싱크대, 중문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낮 시간에는 현장 감독이 불가능합니다. 인테리어 사장님을 믿고 진행하되, 퇴근 후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상세 일정은 철거부터 시작해 타일, 페인트, 도기 설치, 전기, 중문, 필름, 도배, 장판, 조명, 싱크대, 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싱크대는 브랜드 제품으로 결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 상담을 거쳤습니다.
전체 예산은 2,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의 공정을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현장에 상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공정 간 간섭이나 누락될 만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현장에 못 계시면 공정 사이사이에 마감 확인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필름이랑 도배 순서 겹칠 때 꼼꼼히 보셔야 해요.
맞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라도 꼭 들러서 체크하려고 합니다.
안방 욕실 벽타일 뜬 거 발견하신 건 정말 다행이네요. 그거 그냥 덧방했다가 나중에 통째로 떨어지는 경우 많거든요.
조명 공사를 가장 뒤쪽으로 잡으셨는데, 전기 배선 이동이나 스위치 위치 변경이 있다면 도배 전에 미리 잡으시는 게 깔끔할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쓴 계획표에는 전기공사가 중문 시공 즈음에 잡혀있긴 한데, 최종 조명 설치 시점과 헷갈리셨나 보네요.
브랜드 싱크대 결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실측이랑 설치 날짜 조율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예산 2,000만 원에서 실제 지출은 조금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여유 자금을 조금 더 확보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사 중 주방 가구만 별도 업체로 진행했을 때의 간섭과 마감 판단 기준
- 30평대 후반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턴키와 부분 별도 발주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 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5주 일정과 예산 배분이 적절할까요
- 턴키 막바지 공정에서 아치 형태와 9mm 문선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10년 된 아파트 반셀프 공정 순서와 턴키 대비 비용 차이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