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방충망 틀이 덜렁거리는데 말벌이 계속 들어와요
인테리어 끝내고 들어온 지 5개월 됐는데 9월부터 베란다에 등검은 말벌이 자꾸 나타나요. 샷시를 예전 거 그대로 살려서 들어왔더니 어디서 새어 들어오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119 불러서 집 주변에 말벌집 없는 것까지 확인했고 외벽 코킹에 틈가드 시공, 모헤어를 패브릭 실러로 바꾸는 작업까지 다 해봤거든요. 근데도 여전히 위잉거리며 날아다니는 벌들 때문에 너무 심란해요.
최근에 샷시를 자세히 보니까 방충망 프레임 크기가 샷시보다 작아서 그런지 위로 힘을 줘서 들어 올리면 슥 들리더라고요. 이 틈으로 들어오는 게 아닐까 싶은데, 혹시 베란다 외창 방충망 틀만 따로 교체해 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7
저희 집도 예전 샷시 그대로 썼을 때 방충망 틀이 딱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틀 자체가 유격이 있으면 실러로 막아도 소용없더라고요.
맞아요. 손으로 들어 올렸을 때 틈이 보이니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틀만 바꿔도 잡힐까요
모헤어 교체까지 하셨는데도 들어온다면 진짜 프레임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샷시랑 틀 사이즈가 안 맞으면 답이 없더라고요.
등검은 말벌 진짜 무서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틈가드까지 하셨는데도 들어오는 거면 정말 미세한 틈을 찾는 것 같아요.
방충망 틀만 교체하는 게 가능한지 저도 궁금해요. 보통은 샷시 전체를 갈아야 한다고 하던데 틀만 따로 맞춤 제작이 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전체를 갈기엔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프레임이 들리는 현상은 구축 샷시에서 종종 보이더라고요. 틀 사이즈를 다시 재서 맞춤으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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