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뜯어냈더니 나온 태초의 몰딩이랑 걸레받이

셀**사

서라운딩 붙박이장을 셀프로 철거했는데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중간에 서라운딩이라는 걸 알고 포기할 뻔했지만 끝까지 해내서 뿌듯하긴 하더라고요. 다행히 안쪽 벽에 곰팡이 없이 깨끗해서 한시름 놨어요.

근데 문제는 장을 걷어내니까 기존 걸레받이랑 천정 평몰딩이 뚝 끊겨 있더라고요. 아주 오래된 벽지랑 태초의 몰딩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이 방만 다시 마감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업체에 맡기면 3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목수 공정을 따로 안 잡아서 이걸 셀프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컷팅이 제일 중요해 보이는데 커터칼 정도로도 가능할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몰**인4시간 전

커터칼로도 어느 정도 되긴 하는데 각 잡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전용 가위나 톱이 없으면 마감이 삐뚤어질 수 있어서 걱정돼요.

셀**사3시간 전

역시 도구가 중요하군요. 그냥 칼로 밀었다가 엉망 될까 봐 망설여지네요.

구**출3시간 전

저도 붙박이장 뜯었을 때 몰딩 끊겨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그 부분만 메우는 게 생각보다 디테일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반**보2시간 전

폐기물 직접 내리시는군요. 양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허리 조심하셔야 해요.

셀**사2시간 전

맞아요. 비용 아끼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막막하긴 해요.

목***무1시간 전

30만원이면 인건비 생각하면 적당한 선인 것 같은데, 셀프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는 비용 생각하면 맡기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화**홈36분 전

몰딩 컷팅 잘못하면 틈새가 벌어져서 실리콘으로 다 메워야 하더라고요. 그 작업까지 생각하시면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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