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계단 구조 변경과 주방 창호 설치 범위 고민입니다
단독주택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표를 짜고 있는데, 특히 계단과 주방 부분에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계단입니다. 기존 계단이 불편해서 이번에 목재를 애쉬목으로 변경하고, 경사를 더 완만하게 만들어서 편리하고 예쁘게 구현하고 싶습니다. 계단 하부에는 창고를 제작하고 히든도어를 설치할 예정이며, 핸드레일은 평철로 가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목공과 용접 작업이 섞이게 될 것 같은데, 계단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주방의 경우, 단열을 생각하면 2중창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개인적인 니즈가 커서 시스템창호를 설치하고 싶습니다. 시스템창호를 설치했을 때 실제 사용성이나 마감 면에서 어떤 점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까요.
현재 계획으로는 전기 미팅 후 시스템에어컨 설치, 내부 목공, 타일, 싱크대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필름과 도배, 장판은 지인 찬스를 일부 활용해 후반부에 배치했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해야 하는데, 아이들 등하원 시간 외에는 상주가 가능하지만 특정 요일에는 시간 제약이 있어 공정 간 간섭이 생길까 봐 걱정됩니다.
정형화된 방식보다는 제 요구사항을 잘 경청하고 수용해 줄 수 있는 작업자분을 찾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주택 특유의 변수를 고려했을 때, 제가 짠 이 공정 순서가 적절한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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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계단 경사 조정하시는 거면 생각보다 목공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특히 평철 용접까지 들어가면 작업자 간 합이 중요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계단 제작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우여곡절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시스템창호는 일반 샷시보다 프레임이 두꺼운 경우가 많아서 목공 작업 때 문선이나 마감 치수를 정확히 공유하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계단 구조 변경과 평철 용접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목공 작업 전 전기 배선 위치를 확정 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계단 벽면 COB 조명이나 센서등 위치가 목공 마감과 맞물려야 하므로 전기 공정을 앞단에 배치하신 것은 적절한 선택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장실 두 곳 다 덧방으로 계획하셨는데, 주택은 아파트보다 구배 잡기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으니 시공 전에 바닥 상태 꼭 확인하세요.
지인 찬스로 필름 진행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다만 목공 작업 후에 먼지가 정말 많이 나니까 청소 상태 확인하고 필름 들어가셔야 기포 안 생깁니다.
주방 시스템창호 설치하시려는 곳이 외벽 쪽인가요? 단열 성능 차이가 클 텐데 설치 후에 결로 부분 어떻게 처리하실지 계획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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