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벽 타일 철거 없이 목공 작업과 필름 마감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현재 철거 범위와 목공 공정 범위를 정하는 단계인데, 몇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집 안의 현관 벽면과 거실 TV 벽면에 타일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타일들을 일일이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석고보드를 치는 목공 작업을 한 뒤, 최종적으로 필름 작업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현관 타일 벽면은 석고보드를 치고 그 위에 필름으로 마감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TV 벽면은 목공으로 반매립 형태를 만든 뒤 도배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시공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인지, 아니면 반드시 타일을 먼저 제거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TV 벽면을 반매립으로 시공하게 되면 벽 두께가 두꺼워질 텐데, 이때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인터폰이나 스위치, 온도조절기 같은 기기들을 목공으로 치는 두께만큼 앞으로 빼서 설치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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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타일 위에 바로 목공 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다만 타일이 들뜬 곳은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아, 타일 들뜸 확인이 중요하겠네요.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반매립 하실 때 기기들 앞으로 빼는 건 전기 작업이랑 같이 상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기 팀이랑 미리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군요. 메모해두겠습니다.
타일 철거 비용이랑 폐기물 처리비 아끼려고 그렇게 하시는 거죠? 가능은 한데 벽이 좀 두꺼워지는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현관 쪽 필름 마감하시려면 석고 작업 후에 퍼티 작업 제대로 되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맞아요. 특히 타일 위 목공이면 수평 잡는 게 관건일 것 같네요.
TV 벽 반매립 도배는 괜찮을 것 같은데, 인터폰 위치가 애매하면 목공 팀이랑 미리 도면 그려보시는 걸 추천해요.
타일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나중에 목공 틀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타일 상태를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철거하고 진행했어요. 나중에 뒤탈 없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스위치나 온도조절기 연장 박스 쓰면 앞으로 뺄 수 있을 텐데, 제품마다 규격이 달라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맞습니다. 기기마다 깊이가 달라서 목공 두께랑 맞춰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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