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데 주말 제외한 현실적인 일정 배분 어떻게 하나요

계***번

이번에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역은 바닥, 벽, 주방, 전기, 조명, 타일 정도로 잡고 있어요. 특히 목공이랑 도장, 그리고 단열 작업에 가장 신경을 쓰고 싶어서 이 부분에 시간을 넉넉히 배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상으로 짜본 일정은 철거를 시작으로 목공에 며칠, 그 뒤에 도장 작업을 배치하고, 바닥은 제가 직접 시공할 예정이라 따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과 타일 작업을 넣어서 마무리하는 순서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현장 감독을 위해 오전과 오후 모두 시간을 낼 수는 있지만, 실제 공정 사이에 주말이나 연휴가 끼어 있을 때 일정을 어떻게 계산해야 현실적일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영업일 기준으로만 잡으면 실제 입주 날짜와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해 보신 분들은 주말 일정을 감안해서 공정 사이의 간격을 어느 정도로 두시는지, 그리고 제가 잡은 순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루41분 전

직접 시공하시는 바닥 일정이 도장 다음에 잡혀 있네요. 순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도장 양생 기간이랑 주말 겹치면 생각보다 시간이 더 밀릴 수 있으니 여유를 더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번16분 전

양생 기간까지 고려해야 하는군요. 주말을 완전히 비워두고 잡는 게 안전할까요?

수***기30분 전

목공이랑 도장 비중을 높게 잡으신 건 좋은 선택 같아요. 다만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시더라도, 실제 작업자분들과 소통하며 조율하다 보면 예상보다 하루 이틀 더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벽***요21분 전

바닥 직접 시공하신다고 하셨는데, 자재 수급 날짜랑 시공 날짜가 딱 맞게 떨어지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주말에 배송이 안 되는 자재들이 꽤 있어서 그 부분 체크가 필요합니다.

단***고10분 전

단열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목공 기간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가상으로 잡으신 날짜보다 실제로는 변수가 많으니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는 버퍼 데이를 넣으시는 걸 추천해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