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데 주말 제외한 현실적인 일정 배분 어떻게 하나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역은 바닥, 벽, 주방, 전기, 조명, 타일 정도로 잡고 있어요. 특히 목공이랑 도장, 그리고 단열 작업에 가장 신경을 쓰고 싶어서 이 부분에 시간을 넉넉히 배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상으로 짜본 일정은 철거를 시작으로 목공에 며칠, 그 뒤에 도장 작업을 배치하고, 바닥은 제가 직접 시공할 예정이라 따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과 타일 작업을 넣어서 마무리하는 순서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현장 감독을 위해 오전과 오후 모두 시간을 낼 수는 있지만, 실제 공정 사이에 주말이나 연휴가 끼어 있을 때 일정을 어떻게 계산해야 현실적일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영업일 기준으로만 잡으면 실제 입주 날짜와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해 보신 분들은 주말 일정을 감안해서 공정 사이의 간격을 어느 정도로 두시는지, 그리고 제가 잡은 순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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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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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직접 시공하시는 바닥 일정이 도장 다음에 잡혀 있네요. 순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도장 양생 기간이랑 주말 겹치면 생각보다 시간이 더 밀릴 수 있으니 여유를 더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양생 기간까지 고려해야 하는군요. 주말을 완전히 비워두고 잡는 게 안전할까요?
목공이랑 도장 비중을 높게 잡으신 건 좋은 선택 같아요. 다만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시더라도, 실제 작업자분들과 소통하며 조율하다 보면 예상보다 하루 이틀 더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닥 직접 시공하신다고 하셨는데, 자재 수급 날짜랑 시공 날짜가 딱 맞게 떨어지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주말에 배송이 안 되는 자재들이 꽤 있어서 그 부분 체크가 필요합니다.
단열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목공 기간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가상으로 잡으신 날짜보다 실제로는 변수가 많으니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는 버퍼 데이를 넣으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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