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모델링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 배분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확장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철거부터 조명, 목공, 화장실, 타일, 페인트, 마루, 도배까지 모두 직접 공정을 잡고 있어요.
나름대로 계획을 짜봤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공정 간의 간격이나 순서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타일 작업 이후에 필름과 마루, 도배로 이어지는 흐름이 매끄러운지 궁금합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철거를 이틀 잡고, 바로 다음 날 전기를 넣었습니다. 그 후 목공을 이틀 정도 진행해서 천장 평탄화와 아치문, 문선 리폼을 할 예정입니다. 이후 화장실과 타일 작업을 5일 정도로 잡았고, 그날 터닝도어 설치를 같이 맞췄습니다.
그다음 필름 작업을 3일 정도 잡고, 중문 설치와 유리 교체를 하루에 진행하려 합니다. 마루 시공 후 도배를 이틀 잡았고, 가구 설치와 페인트 작업을 순차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명 설치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화장실과 조명입니다. 현장 감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5시간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일정을 잡았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체적으로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마루 시공 후에 도배를 잡으셨네요.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은데, 선택하신 자재나 시공 방식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아, 마루와 도배 순서를 반대로 생각했네요.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 보고 조정해야겠습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오후 1시까지면, 그 이후에 발생하는 돌발 상황이나 작업자분들의 마무리 확인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최대한 오전 중에 소통을 끝내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목공 작업 기간이 이틀인데, 천장 평탄화에 아치문, 문선 리폼까지 다 들어가면 시간이 좀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 여유를 두시는 건 어떨까요?
화장실과 타일 공정 5일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터닝도어 설치 날짜가 타일 마감일과 겹치는데, 현장에서 동선이 꼬이지 않게 미리 조율하시길 바랍니다.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주방 타일 셀프 시공 후 마감 퀄리티와 허용 범위에 대한 질문
- 주택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계단 구조 변경과 주방 창호 설치 범위 고민입니다
- 욕실 건식 스타일과 하부장 설치 시공 방법 및 예약 시점 문의
- 욕실 샤워실 공간이 좁아 일반 욕조 설치가 안 될 때 조적욕조 대안이 될까요
- 기존 벽 타일 철거 없이 목공 작업과 필름 마감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