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일부 공정 진행 시 거실 마루 보양 여부 판단 부탁드립니다

바***금

이번에 이사하게 될 집이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입니다. 바닥은 흐린 회색 톤의 마루 무늬인데, 육안으로는 장판인지 마루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 가네요. 다만 군데군데 패인 모양을 보니 마루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고 있는데, 이 단지를 잘 아시는 이전 인테리어 업자분께서 바닥은 최대한 손대지 말라고 조언하시더라고요. 시멘트 상태가 엉망이라 평탄화 작업이 어렵고,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 일이 너무 커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바닥은 그대로 두고 들어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체 철거는 아니지만 일부 철거와 도배, 가구 제작 같은 공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시는 분들이 7, 8년 정도 사셨고, 그전 주인분이 인테리어를 하신 지는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미 여기저기 패인 곳들이 좀 있는 상태인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거실 보양까지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부분적으로 공사가 들어가긴 하지만 바닥을 살릴 예정이라 보양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미 훼손이 있는 상태니 그냥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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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해2시간 전

가구 제작이나 도배 공정이 있으면 자재 옮길 때 찍힘이 생길 수 있어요. 이미 패인 곳이 많다고 하셨지만, 새로 생기는 스크래치는 또 다른 느낌이라 웬만하면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금1시간 전

역시 보양을 하는 게 안전하겠죠. 가구 들어올 때가 제일 걱정이긴 하네요.

구***중1시간 전

30년 넘은 집이면 바닥재가 정확히 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마루가 아니라 데코타일이나 장판일 수도 있는데, 재질에 따라 보양재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셀***기1시간 전

일부 철거 공정이 포함되어 있다면 철거 시 발생하는 파편 때문에 보양은 필수라고 봅니다. 도배만 하는 거라면 몰라도 철거가 섞여 있으면 위험해요.

꼼***감1시간 전

맞아요. 철거 범위가 작더라도 공구 옮기다가 긁히면 답 없습니다.

집***손1시간 전

평탄화 문제로 바닥을 안 건드리기로 하셨다면, 현재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게 최선이겠네요. 보양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이동 동선만이라도 꼼꼼하게 잡으세요.

초***퍼1시간 전

이전 거주자분이 7, 8년 사셨다면 이미 생활 기스가 많을 텐데, 작성자님이 어느 정도의 훼손까지 감당하실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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