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2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인데 일정과 예산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준신축 20평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로 공사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계획한 일정이 무리가 없는지, 그리고 잡은 예산으로 가능한 범위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특히 주방은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바꾸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짜보았습니다. 3월 25일 철거를 시작으로 26일 에어컨 배관, 27일 전기 공사를 잡았습니다. 이후 30일 목공, 31일부터 4월 1일까지 타일 공사를 배치했고, 4월 3일 욕실 세팅, 6일부터 8일까지 도배를 계획했습니다. 9일과 10일에는 에어컨 판넬 설치와 전기 마무리를 하고, 13일과 14일에 싱크대와 신발장을 넣은 뒤 15일에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초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퇴근 후에만 현장에 갈 수 있고 주말에만 틈나는 대로 방문이 가능한 상황이라,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현장 감독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공정 간 간격이나 순서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면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전체적인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다만 목공과 타일 사이에 여유가 거의 없는데, 혹시 앞 공정이 밀리면 뒤 일정이 도미노처럼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더 비워두는 게 좋을까요?
주방 올철거를 중점으로 두셨는데, 철거 후에 설비 쪽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일정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예산 범위가 꽤 넓은데, 주방 올철거와 가구 공사 비중이 높으면 3천만 원 초반으로도 빠듯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배 일정을 3일로 넉넉히 잡으신 건 좋네요. 준신축이라 덧방 위주라면 큰 변수는 없겠지만, 현장 상황을 미리 체크해보세요.
맞아요. 준신축은 상태에 따라 공기가 단축될 수도 있지만, 반셀프는 변수가 늘 있으니 보수적으로 잡는 게 맞습니다.
전기 공사를 두 번으로 나누어 배치하신 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에어컨 판넬 설치 때 마무리 작업까지 묶으신 게 효율적이네요.
욕실 덧방이면 공기가 짧아도 가능하겠지만, 타일 양생 시간을 고려해서 욕실 세팅 날짜를 잡으신 건지 확인해보세요.
평일 퇴근 후에만 감독이 가능하시다면, 각 공정 팀장님들과 소통 채널을 확실히 만들어두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정 계획 세우는데 주말 제외한 현실적인 일정 배분 어떻게 하나요
- 가성비 위주 턴키 공사 완료 후 무난하고 따뜻한 느낌의 마감 수준 판단 부탁드립니다
- 구축 32평 확장 포함 전체 수리 턴키 계획인데 예산과 일정 현실적인가요
- 턴키로 전체 리모델링 마친 후 잔손질 AS 범위와 마감 만족도 판단 기준
- 턴키 준공 후 발생한 문 쳐짐과 천장 갈라짐, 어디까지가 정상 마감인가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