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셀프 페인팅 시 에어리스 사용법과 농도 조절 기준 질문드립니다

페***자

이번에 세입자가 나가고 나서 주말을 이용해 베란다 페인팅을 직접 진행해봤습니다. 원래는 욕실 타일을 어두운 색으로 가려던 계획이었는데, 막상 보니 공간이 너무 좁아 보여서 계획을 바꾸고 페인트를 구매해 베란다 천정을 제외한 벽면 전체를 칠했습니다.

작업 효율을 위해 전기 에어리스 장비를 사용했는데, 롤러보다 속도가 빨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사용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페인트 농도를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수성 페인트에 물을 섞어 사용했는데, 너무 되직하면 분사가 잘 안 되고 반대로 너무 묽으면 페인트가 줄줄 흘러내리더라고요.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을 잡긴 했지만, 정확히 어느 정도의 비율이 적당한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초보라 보양 작업을 꼼꼼히 하지 않고 일단 칠한 뒤에 나중에 수정할 부분을 덧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붓자국이나 롤러 자국 없이 매끈하게 칠해지긴 했지만, 분진이 생각보다 많이 날려서 문을 닫고 작업했음에도 주변에 뽀얗게 가라앉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소음은 영업용 청소기 정도의 수준이었고요.

마지막으로 보호 장구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못 입는 옷에 황사 마스크만 쓰고 작업했더니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고 마스크 틈새로 페인트가 들어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 작업 때 방진복이나 보안경 같은 장비를 어디까지 갖춰야 안전할까요?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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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준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해2시간 전

보양 없이 그냥 칠하셨다니 정말 용감하시네요. 덧칠로 수정하는 게 편할 때도 있지만 분진 날리는 건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페***자2시간 전

네, 처음이라 겁 없이 덤볐는데 나중에 정리하면서 보니 분진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롤***해2시간 전

에어리스가 빠르긴 해도 농도 맞추는 게 진짜 일이죠. 저는 결국 적성에 안 맞아서 롤러로 돌아갔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페인트의 점도에 따라 분사 패턴과 흘러내림 정도가 결정됩니다. 먼저 제조사 권장 희석비를 준수하시고, 분사 시 노즐 끝에서 입자가 뭉치지 않고 고르게 퍼지는지 확인하며 미세하게 물 양을 조절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의1시간 전

마스크 틈새로 들어올 정도면 일반 황사 마스크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방진 마스크 쓰시고 보안경이랑 전신 방진복 갖추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꼼***자1시간 전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한다는 느낌으로 칠하셨나요? 한 번에 두껍게 칠하려고 하면 무조건 흘러내리더라고요.

페***자49분 전

맞습니다. 얇게 여러 번 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더니 결과물은 꽤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장***음56분 전

에어리스 쓰면 확실히 마감이 고와서 좋죠. 가구나 문 같은 곳은 노즐을 더 고운 걸로 바꿔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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