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공간 가구 배치와 조명 선택 후 만족도 및 관리 방법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가장 공을 들이고 싶었던 다이닝 공간을 꾸며봤습니다. 아직 완전히 완성된 상태는 아니지만, 가구들이 들어오고 나니 전체적인 느낌이 잡히는 것 같아 공유하며 조언을 구합니다.
사실 인테리어 과정에서 시공하시는 사장님과 의견을 조율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속상했던 적도 많았는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특히 욕심을 내서 구성한 것이 다이닝 공간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큰 스탠딩 조명을 배치했습니다. 여기에 사리넨 식탁과 튤립 체어를 함께 두었는데, 평소 좋아하던 스타일이라 외관상으로는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해보니 의자는 생각보다 편하지만, 회전하면서 바닥이나 가구에 기스가 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이런 형태의 의자를 쓰실 때 관리 팁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공간에 생기를 더하려고 식물들도 배치해 보았습니다. 제가 식물을 잘 죽이는 편이라 걱정이지만, 일단 두고 나니 뿌듯함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한데, 이 정도 구성이면 충분할지 아니면 더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댓글 7
튤립 체어 디자인 정말 예쁘죠. 회전형 의자는 바닥 보호 패드를 꼼꼼히 확인하시거나 얇은 러그를 까시는 게 기스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러그를 깔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스탠딩 조명이 포인트가 돼서 허전함은 안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식물 종류를 조금 더 다양하게 배치하시면 더 풍성해 보일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회전 반경과 바닥재의 마찰 계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정형 식탁과 회전형 의자를 함께 사용하실 경우, 접촉 지점에 보호 필름이나 패드를 부착하여 마모를 방지하는 순서로 관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장님이랑 의견 조율 힘들었다는 부분 공감 가네요. 그래도 결과물이 예뻐서 다행입니다. 혹시 식탁 사이즈가 공간 대비 적당한가요?
사이즈는 딱 맞게 들어갔는데, 동선이 조금 좁아진 느낌은 있습니다.
식물 킬러라고 하셨는데 햇빛 잘 드는 곳에 두셨는지 궁금해요. 다이닝 공간이면 채광이 중요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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