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부분 시공 예정인데 공정 순서와 계획이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준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부분적으로 시공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는 건 아니라서 공정 순서를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제가 생각한 계획이 맞는지, 빠진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조명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우물천장 간접등과 커튼박스 간접등, 현관 하부 센서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우물천장은 스퀘어와 라운드 형태 중에서 고민 중이라 목공 작업을 계획하고 있고, 실링팬도 설치하려고 합니다.
도배는 공용공간에 디아망을 쓰고 방에는 개나리로하스 제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방 한 곳은 바닥 교체와 함께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아트월과 복도 부분은 타일로 갈지 아니면 시그니월로 갈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예상한 순서는 철거를 먼저 하고, 조명과 우물천장 목공, 시스템 에어컨 배선 및 타공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 후 아트월과 복도를 타일로 결정하게 되면 타일 작업을 하고, 도배를 한 뒤 마지막에 조명과 에어컨 마무리를 하는 순서로 잡았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잔금일 실측을 시작으로 약 열흘 정도 잡았는데, 주말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이 흐름이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조명과 도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현장 감독은 점심시간과 저녁에만 가능해서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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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정이 꽤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타일 작업 후에 도배가 들어가는 건 맞는데, 타일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서 타일 작업 기간을 며칠 더 잡긴 했는데 충분할지 걱정입니다.
우물천장 목공이랑 에어컨 타공이 겹치면 현장이 정말 정신없을 거예요. 두 팀이 동시에 들어오는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하는지 체크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으로 천장 구조를 먼저 잡은 뒤, 타공 및 배선 작업이 이루어지고 최종적으로 도배와 조명 마감이 진행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다만 아트월을 타일로 결정하신다면 도배 전 단계에서 타일 시공이 완료되어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쓰시는군요.
작은방 바닥 교체하실 때 에어컨 배관 작업이랑 간섭은 없는지 미리 확인하셨나요? 순서가 꼬이면 다시 뜯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 감독을 저녁에만 하신다면 낮 동안 작업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단톡방을 운영하시거나 사진 보고 보고받는 체계를 확실히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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