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톤 도배와 베이지 타일 조합, 조명 없이도 따뜻한 느낌이 날까요
셀프 인테리어 2회차에 도전하고 있는 새싹입니다. 이사 후에 이제야 짐 정리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네요. 아직도 정리할 게 산더미지만 조금씩 모양이 잡히는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이번 집은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크림색 위주로 자재를 골랐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크림, 바닥은 KCC 장판, 그리고 예림 크림 시트를 조합해서 진행했어요. 이전 집에서는 유백색 화이트톤으로 맞췄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크림색으로 깔아주니 제가 원하던 따뜻한 느낌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디아망 벽지가 기대보다 훨씬 예쁘네요. 사진으로는 그 특유의 질감이 잘 안 담기는데,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을 몇 장 첨부해 봅니다. 벽지 톤에 맞춰서 쇼파도 새로 구매할 계획이에요.
고민이었던 부분은 욕실과 주방 타일입니다. 옅은 그레이에 베이지를 한 방울 섞은 듯한 색상으로 골랐는데, 역시 타일 선택은 매번 너무 어렵네요. 주방은 식세기랑 조명까지 다 들어온 상태인데, 실제 생활 공간에 짐이 들어오니 사진 찍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아직 필름 작업 몇 군데랑 중문 설치가 남아있습니다. 급하게 서두르기보다 살면서 천천히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혹시 저처럼 크림톤으로 맞추신 분들 중에 가구 색상 선택이나 마감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디아망 회벽 시리즈가 질감이 좋아서 조명 받으면 진짜 고급스럽죠. 쇼파는 어떤 색상 생각 중이신가요?
벽지 톤이랑 비슷하게 가거나 아예 톤다운된 베이지 계열로 보고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와 바닥, 가구 시트의 톤이 모두 크림 계열로 통일되었으므로, 가구 선택 시 채도가 너무 높은 색상보다는 명도가 비슷한 뉴트럴 톤을 선택하시는 것이 이질감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레이 베이지 조합 타일이면 유행 안 타고 오래가실 거예요. 주방 조명은 전구색인가요 주백색인가요?
살면서 중문 하시는 거 추천해요. 먼지도 덜 들어오고 확실히 아늑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입주 후에 천천히 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진 보니 정말 따뜻해 보여요. 저도 다음 집은 화이트보다 크림톤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아이방 셀프 도배와 필름 시공 후 만족도와 욕실 철거 범위 고민입니다
- 도배지 하단에 가로로 생기는 경계 자국, 시공 방식 때문이라는 업체 답변이 맞을까요
- 아이보리 벽지 발주 넣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노란 톤이라 당황스러워요
- 구축 도배 후 화이트 톤 변화와 자재 선택에 따른 만족도 질문
- 준신축 매수 후 도배 전 발견한 벽면 곰팡이, 내부 결함인지 판단이 어렵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