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공사 반셀프로 진행하려는데 공정 순서와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집 일부를 부분적으로 수리하면서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는 건 아니라서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나누어 계획을 짜봤습니다.
우선 제가 직접 하려는 작업은 방 3개의 합지도배와 걸레받이 시공, 샷시 인테리어 필름 작업, 그리고 이보드시공과 이케아 플렛사 붙박이장 설치입니다. 붙박이장 철거의 경우 일단 혼자 시도해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그때 업체를 부를 생각입니다.
현재 생각한 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다음 날 전선 작업을 통해 안방 스위치와 TV 선 위치를 옮길 예정입니다. 그 후 이틀 정도 잡아서 포켓도어를 설치하고, 그 옆에서 저는 이보드시공을 병행하려 합니다. 이어서 이틀간 붙박이장을 설치하고, 마지막으로 걸레받이 재시공과 필름 작업, 도배를 마친 뒤 입주하는 스케줄입니다.
예산은 500만 원 미만으로 잡았고, 현장 감독은 제가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모든 공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특히 제가 직접 하는 부분과 업체 작업이 겹치거나 이어지는 지점에서 순서가 꼬이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이 계획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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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를 마지막에 몰아서 하시는데, 양생 시간이나 마감 순서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입주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최대한 압축해 봤는데, 역시 조금 무리일까요?
붙박이장 철거 직접 하신다니 다행인데, 생각보다 폐기물이 많이 나와서 처리 방법 미리 고민하셔야 할 거예요.
이 사례에서는 전선 작업과 포켓도어 시공 같은 기초 공정이 먼저 이루어지고, 이후 가구 설치와 마감재 시공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적절합니다. 다만 필름 시공 후 도배를 하시는지, 혹은 도배 후 필름을 하시는지에 따라 마감 디테일이 달라지므로 해당 순서를 명확히 확정하신 뒤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이보드시공이랑 포켓도어 시공을 동시에 하신다고 했는데, 작업 공간이 겹치면 서로 방해될 수 있으니 미리 협의하시는 게 좋겠어요.
샷시 필름 작업하실 때 기존 필름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상태가 괜찮으면 그대로 쓰고 아니면 새로 하신다고 했는데, 그 판단을 언제 하실 계획인가요?
걸레받이 작업하면서 샷시 상태를 미리 벗겨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전선 옮기는 작업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하루 잡으신 게 다행이네요.
이케아 플렛사 설치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이틀 잡으신 건 아주 잘하신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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