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턴키 계약 후 공정 꼬임과 자재 분실 발생 시 판단 기준
구옥 25평 주택을 턴키 업체에 맡겨 진행했습니다. 예산을 너무 낮게 잡고 진행한 탓인지, 공사 과정에서 도면과 실제 진행 상태가 맞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정은 철거를 시작으로 지붕 방수, 벽과 바닥 및 현관의 평탄화 작업을 거쳤습니다. 이후 마루 시공, 주방과 세탁실 및 화장실과 현관 타일 시공, 마지막으로 조명과 주방 가구 및 화장실 액세서리 설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구옥이라 평탄화 작업에 신경을 썼고, 주방 가구 교체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퇴근하면 저녁 8시라 현장 감독을 거의 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인테리어는 엉망인 상태로 마무리되었고, 심지어 제가 사비로 구매해 둔 자재까지 도난당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싼 가격에 계약한 것이 화근인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업체에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그리고 현재 마무리된 상태가 정상적인 범위인지 판단할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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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현장 감독을 못 하신 게 정말 뼈아프네요. 자재 도난은 경찰에 신고하셨나요?
너무 당황해서 우선 업체에 확인부터 했는데 제대로 된 답변을 못 듣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계약서상에 명시된 공정표와 실제 시공 완료일을 대조하여 지연 여부를 확인하시고,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부분의 리스트를 작성해 업체에 서면으로 보완 요청을 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자재 분실의 경우 현장 관리 책임이 업체에 있는지 계약서를 통해 판별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싼 맛에 했다가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도면이랑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전체적인 무드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맞췄는데, 세부적인 마감이나 위치가 도면과 다른 부분이 꽤 보입니다.
구옥 평탄화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마루나 벽지 다 뜹니다. 그 부분은 확인해 보셨어요?
안방이랑 현관 벽 위주로 진행했다고 하는데, 육안으로 봤을 때 좀 삐뚤빼뚤한 느낌이 있습니다.
현관 단차 조절 미장까지 하셨다니 기초는 건드린 것 같은데, 타일 줄눈이나 마감 상태 사진을 올려주시면 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비 자재 도난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업체가 관리 소홀을 인정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턴키는 현장 관리 책임까지 포함인데, 저렴한 업체들은 이 부분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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