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 시 단열과 배관 설비 공사 범위 판단 기준

곰***어

40년 된 구축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공실로 오래 방치되었던 집이라 내부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더라고요. 벽면 곳곳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단열 상태는 물론이고 배관이나 수도 문제까지 겹쳐 있어서 부분 수리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아 전체 리모델링을 결정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라 최대한 신축 아파트처럼 쾌적하게 만들고 싶은데,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 업체에 견적을 받아보니 기본 금액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어떤 곳은 예산에 맞추려면 문짝을 덧칠해서 쓰거나 타일을 덧방해야 한다고 하고, 중문 같은 필수 항목은 빼라고 권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다행히 가성비 좋게 디자인까지 잡아주시는 분을 만나 진행하게 되었는데, 특히 욕실의 경우 다른 곳에서는 예산 때문에 덧방을 권했지만 여기서는 같은 금액으로 전부 철거하고 방수 작업부터 꼼꼼하게 다시 진행해주셨습니다. 주방의 경우 배관이 기둥 안에 있어 구조 변경이 어려웠는데, 테이블 구성으로 센스 있게 해결해주셨고요.

공사는 총 3주 정도 걸렸고, 매일 현장 사진을 공유받으며 진행했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렇게 오래된 구축에서 배관과 방수, 단열 작업을 어디까지 뜯어내고 새로 해야 나중에 하자가 없는지 그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단순히 예산에 맞춰 덧방이나 보수를 하는 것과 전체 철거 후 재시공하는 것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해서 요청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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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집***람1시간 전

40년 된 집이면 덧방보다는 무조건 철거 후 방수가 정답입니다. 특히 수도 배관 노후화되면 나중에 아랫집 누수 터졌을 때 책임 소재가 복잡해져요.

곰***어58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이번에 욕실은 전부 떼고 방수부터 다시 했어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40년이라는 연식과 공실 방치 기간을 고려했을 때, 표면적인 마감보다 설비층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와 배관 문제가 이미 발견되었다면 덧방보다는 전면 철거 후 단열재 보강과 배관 교체 여부를 판단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무47분 전

주방 배관 기둥 문제는 정말 골치 아픈데 테이블로 해결하셨다니 부럽네요. 혹시 가전제품 설치하실 때 로봇청소기 장 같은 것도 미리 짜달라고 요청하신 건가요?

곰***어39분 전

네, 사장님께 요청드려서 로청장까지 깔끔하게 맞춤으로 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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