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부분 공사와 올인테리어 사이에서 결정하기 어려운 판단 기준

아***빠

안녕하세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상태 때문에 인테리어를 고민 중인데,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결정이 어려워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반셀프로 진행할 계획이라 목수님은 이미 섭외해둔 상태입니다. 공사를 고민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시스템 에어컨이 없다 보니 매년 여름마다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또한 옷장이나 캠핑용품을 넣을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주방 서랍 레일이 고장 난 것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노후되어 사용하기 불편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조명 분위기까지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부분공사를 선택한다면 목공, 시스템 에어컨, 수납장, 주방 수리, 조명 교체 정도만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면 비용과 공사 범위를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후회할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반대로 올인테리어를 하면 원하는 공간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많습니다. 이사 비용이 두 번 발생하고, 공사 기간인 2개월 동안 임시 거처를 마련해 월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예산 면에서도 7, 8개월 정도 적금을 들어 모은 돈을 거의 모두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생활 리듬이 깨지고 학교나 학원 이동이 불편해질 점이 가장 걱정됩니다.

집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최악인 상태는 아니라서 더 고민이 됩니다. 어차피 할 거라면 지금 제대로 하자는 마음과, 꼭 필요한 부분만 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계속 충돌하네요.

혹시 거주 중인 집을 올인테리어 해보셨거나, 필요한 부분만 부분공사 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떤 선택이 나중에 후회가 적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집***심1시간 전

아이들이 있다면 2개월 외출은 정말 큰 결정이더라고요. 저도 부분공사로 타협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주방처럼 노후된 곳은 뜯어봤을 때 추가 보수할 곳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해요.

아***빠1시간 전

맞아요, 아이들 학원 스케줄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걸리네요. 주방 쪽은 단순 교체만 생각했는데 추가 보수 가능성도 고려해야겠군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스템 에어컨과 목공 작업이 포함된다면 천장 타공과 마감 범위가 결정되므로, 이 공정이 주방이나 수납장 설치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거주 중 공사라면 보양 범위와 소음 민원 해결 방안을 먼저 세우신 후, 예산 대비 효율을 따져 범위를 확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37분 전

적금 전부를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심리적 압박이 크실 것 같아요. 올인테리어는 만족감이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큽니다. 정말 뼈대까지 다 바꿔야 하는 상태인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현***자30분 전

동감합니다. 적금 다 쓰고 나면 갑작스러운 지출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더라고요. 부분공사 후 나중에 하나씩 바꾸는 방법도 고민해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