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공사 위주 반셀프 일정 짰는데 방화문 철거 후 마감과 중문 위치 고민입니다
인테리어 업체 여러 곳에 문의해 봤는데, 제가 원하는 부분이 부분 공사 위주라 그런지 다들 퇴짜를 놓으시더라고요. 결국 직접 알아보는 반셀프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공부할 게 너무 많아 어렵기도 하지만, 정보를 찾다 보니 이제야 전체적인 계획의 윤곽이 잡히는 것 같아요.
현재 마루 상태가 깨끗해서 보양 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과 문틀을 교체하고 싶었지만, 마루가 터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필름 시공으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고민인 지점은 목공 공정을 따로 잡지 않은 상태에서 방화문을 철거한 뒤 어떻게 마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중문을 설치하고 싶은데, 기존 방화문이 있던 자리가 아니라 다른 위치에 달려고 하다 보니 이 부분에서 계속 결정장애가 오네요.
전체적으로는 화단 철거, 베란다 단열과 페인트, 욕실 기구 교체, 타일 보수, 싱크대와 중문 설치, 줄눈, 필름, 도배, 조명 순으로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주방의 경우 기존 ㄷ자 구조가 아이들 동선에 불편해 상판만 자르는 방법을 고민했으나, 재질 문제로 마감이 예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을 들어 결국 싱크대 전체 교체로 결정했습니다.
현장 감독은 같은 단지에 거주 중이라 수시로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제가 짠 공정 순서나 방화문 철거 후 마감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실 분 계실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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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목공 없이 방화문만 덜컥 뜯어내면 생각보다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 문틀 뜯어낸 자리에 벽지나 필름으로 어떻게 덮으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목공을 안 잡아서 그냥 뜯어내면 휑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마감하는 게 좋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방화문 철거 후 발생하는 개구부의 단면 처리가 핵심입니다. 목공 공정이 없다면 문틀 철거 후 벽면 평탄화 작업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시고, 그 결과에 따라 필름이나 도배 마감 범위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중문 위치를 바꾸신다면 바닥 타일이나 마루 마감이 달라질 텐데, 그 부분 보수 계획도 세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아, 중문 위치 변경 시 바닥 마감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 못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방 상판 부분 공사 고민하시다가 전체 교체로 가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일정표 보니 줄눈을 도배 전에 잡으셨네요. 보통은 도배 후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순서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맞아요. 도배지 젖거나 오염될 수도 있어서 보통은 최대한 뒤로 밀죠.
베란다 단열 직접 하시는군요. 폼 쏘고 마감하는 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심하니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마루 보호하시려고 필름으로 선회하신 건 현명하시네요. 문틀 교체하다가 마루 찍히면 정말 속상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일정이 빡빡해 보이는데, 각 공정 사이에 양생 기간이나 여유 시간이 충분한지 다시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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