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아파트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셀프 작업 비중과 일정 무리 없을까요

공***해

이번에 구축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 감독을 해야 하는데, 하루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만 현장에 머물 수 있는 상황이라 일정을 최대한 촘촘하게 짜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샷시 교체부터 문틀과 문짝, 문선 교체, 거실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장실 2곳과 싱크대 교체, 그리고 주방 쪽에 작은 가벽을 하나 설치하려고 합니다. 특히 주방은 벽수전을 입수전으로 변경하는 설비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제가 직접 진행하려는 셀프 작업들입니다. 천장 보수와 가벽 설치, 단열 작업을 직접 해보려고 하고, 페인트칠과 도배 전 필름, 퍼티, 조명 밑작업 같은 정리 단계도 셀프로 잡았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샷시 설치 후 천장 보수와 단열을 셀프로 진행하고, 그 뒤에 문 시공과 몰딩, 타일, 도기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에 페인트와 도배, 장판 순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인데, 이렇게 셀프 작업들을 중간중간 배치했을 때 전체적인 흐름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시면서 직접 작업하신 분들이나 공정표를 검토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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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루3시간 전

셀프로 하시는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특히 단열이랑 퍼티 작업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데, 다음 공정 업체분들이 오시기 전까지 마무리가 가능하실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공***해3시간 전

맞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며칠씩 여유를 두려고 노력했는데, 실제 작업 속도가 안 나오면 뒤 일정이 다 밀릴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수***명3시간 전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오후 1시 반까지면, 오후에 작업하시는 분들과 소통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현장에 사람이 없으면 결정해야 할 순간에 작업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공***해2시간 전

그 부분 때문에 최대한 오전 중에 실측이나 주요 협의를 끝내려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생기면 곤란할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타***람3시간 전

타일 공정 전후로 도기 설치와 주방 설치 일정이 잡혀 있는데, 이 사이의 간격은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셀프로 하시는 페인트 작업 후에 가구가 들어오는 순서가 맞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꼼***감2시간 전

맞아요. 페인트 냄새나 건조 상태에 따라 가구 설치 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잘 조율하셔야겠네요.

벽***손2시간 전

도배 전에 필름과 퍼티 작업을 셀프로 잡으신 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밑작업이 잘 되어야 도배 퀄리티가 나오거든요.

샷***부2시간 전

복도식 아파트면 샷시 교체 때 복도 쪽 양해를 구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공사 기간 내에 관리사무소 신고와 이웃 동의 절차는 미리 계획에 넣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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