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형 게이트와 예림 ABS 도어로 정돈한 목공 디테일 | 고양 햇빛마을 12단지
고양 햇빛마을 12단지 아파트, 거실과 작은방 확장부의 단열부터 중문 가벽까지 목공 공정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단열재를 채우는 기초 단계부터 마감재를 씌우는 과정까지 순서가 엉키면 수정이 어렵죠. 이번 기록에서는 거실 확장부의 아치형 게이트와 예림 ABS 도어가 설치되는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거실 확장부의 벽면과 천장 상태를 먼저 살피는 단계입니다. 창호 주변의 빈틈을 메우는 재단열 공사가 선행되어야 이후 목공 마감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전선이 노출된 천장 라인은 커튼박스 재시공을 위해 정밀하게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복도 구간은 집 전체의 흐름을 결정하는 통로인 만큼 배관과 전선 정리가 핵심입니다. 벽면의 노출된 부분을 정리하고 바닥의 수평을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창호와 문이 맞닿는 지점의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해야 나중에 문틀이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천장 일부를 철거하여 내부 구조를 드러낸 모습입니다. 기존의 낡은 마감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평몰딩을 입히기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합니다. 사다리와 박스들이 놓인 현장 곳곳에서 벽면의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창문 주변에 투명 필름을 부착해 오염을 방지하며 벽면 텍스처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조명 타공 위치를 미리 잡아두어야 전기 배선 작업과 목공 마감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를 확인하며 벽체 하단부의 수평을 잡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문틀에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예림 ABS 도어는 습기에 강하고 변형이 적어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에 자주 쓰이는 자재입니다.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는 기초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벽면의 보호재를 부착하고 전기 스위치 위치를 재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벽지가 벗겨진 자리에 새로운 목재 프레임을 세워 문틀의 중심을 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평계로 정확한 각도를 측정해야 도어가 부드럽게 닫힙니다.

창문 근처의 자재들을 정리하며 벽면 마감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접이식 계단을 이용해 상부 벽면의 수평을 맞추고, 단열재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철거된 벽면과 새로운 창호가 공존하는 과도기적인 모습입니다. 노출된 전선들을 정리하고 철제 랙을 활용해 자재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작업 속도를 높입니다. 천장의 노출 부위는 평몰딩으로 덮어 선을 단순하게 정리할 예정입니다.

현관 입구의 도어 손잡이와 수공구들이 놓인 디테일 컷입니다. 중문 가벽을 세우기 전, 기존 도어의 상태를 점검하고 정확한 치수를 측정하는 단계입니다. 작은 오차가 중문 슬라이딩의 간섭을 만들기 때문에 가장 신중하게 접근하는 지점입니다.

유리문이 설치될 자리에 벽면 보강재를 덧대는 과정입니다. 보강재를 통해 중문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중문 가벽의 형태가 잡히며 유리 패널이 들어설 자리가 보입니다. 벽면 보강재와 프레임이 밀착되어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가벽의 두께와 위치에 따라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보드가 노출된 상태에서 금속 구조물과 파이프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주방 타일면의 석고보드 공사를 위해 벽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기초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천장의 전선 라인을 정리하며 조명 매립을 위한 준비를 마칩니다.
구축 아파트의 목공 공사를 계획한다면 거실과 작은방 확장부의 단열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예림 ABS 도어처럼 규격화된 자재를 쓸 때는 문틀의 수직·수평이 맞지 않으면 나중에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문제가 생기므로 기초 목공 단계에서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거실 확장부의 재단열과 아치형 게이트, 그리고 안방 드레스룸 가벽까지 집안의 뼈대를 다시 세운 현장이었습니다. 평몰딩으로 천장 라인을 정리하고 슬림 철제 3연동 중문으로 현관의 첫인상을 바꾸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고양 햇빛마을 12단지처럼 확장부 단열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예림 ABS 도어의 설치 상태와 가벽 보강 여부를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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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주방 타일면 석고보드 작업하시는 과정 참고가 많이 됐어요. 평탄화 작업이 생각보다 세밀하게 들어가야 하는군요.
맞아요. 타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려면 기초가 되는 석고보드 평탄화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슬림 철제 3연동 중문 가벽 세우는 부분 궁금해요. 가벽 두께에 따라 거실 시선이 달라진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두께로 잡으신 건가요?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시선과 공간감을 고려해서 보강재와 프레임을 밀착해 시공하셨다고 해요.
아치형 게이트 라인이 정말 부드럽게 잘 나왔네요. 거실 확장부에 이런 포인트 하나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예림 ABS 도어 설치하시는군요. 구축이라 문틀 수평 잡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기초 작업하시는 과정 보니 믿음이 가요.
거실 확장부 재단열 공사하시는 장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곧 이사 갈 집이 확장형이라 단열 상태부터 체크해봐야겠네요.
천장 평몰딩으로 선을 단순하게 정리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확실히 라인이 깔끔해지니까 집 전체가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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