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눈뽕 피하려다 사각매입등 보강 문제로 멈췄어요
지금 쓰고 있는 엣지등이 50W라 너무 밝은데, 다운라이트로 바꾸려니 위치가 딱 침대 위더라고요. 누웠을 때 바로 눈으로 빛이 쏟아지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사각매입등 쪽으로 계속 눈이 가요.
근데 이게 사이즈별로 고민이 많네요. 10W짜리는 작아서 보강 없이 그냥 뚫어도 될 것 같은데, 4개 정도 넣어야 밝기가 맞을 것 같고요. 반면에 20W짜리는 길이감이 있어서 2개면 충분할 것 같은데 이건 무조건 보강이 필요해 보여요.
문제는 제가 도배를 새로 안 할 예정이라 천장에 MDF 보강재 넣고 고정시킨 다음에 조명을 넣으면 혹시라도 처질까 봐 걱정이에요. 6W짜리 작은 것도 봤는데 이건 너무 많이 박아야 해서 천장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그냥 포기하고 다운라이트로 갈지, 아니면 보강 리스크를 감수하고 사각으로 갈지 결정이 안 서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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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도배 안 하시는 거면 보강재 넣고 마감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처짐 현상 생기면 답 없어서 저도 그때 엄청 고민했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보강재 넣고 나서 틈 생기거나 내려앉으면 도배 안 한 상태라 티가 너무 많이 날 것 같아서요.
10W 4개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평수에서 10W 여러 개로 분산해서 배치했는데 눈부심 훨씬 덜하고 은은해서 좋더라고요.
사각매입등이 확실히 디자인은 예쁜데 타공 사이즈가 커지면 보강 없이는 불안하더라고요. 20W는 길이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쵸. 그래서 20W 두 개로 끝낼지, 아니면 안전하게 10W 네 개로 갈지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6W는 진짜 너무 어두워요. 보조등으로는 괜찮은데 메인으로 쓰기엔 개수가 너무 많아져서 천장에 구멍만 잔뜩 뚫리는 느낌일 거예요.
MDF 보강하고 조명 넣는 건 숙련도 차이가 커요. 도배 안 하신다면 더더욱 정밀하게 잡아야 하니까 기사님이랑 상의를 깊게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눈뽕 싫으시면 차라리 간접등을 섞으시는 건 어때요. 매입등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침대 위치 때문에 다운라이트 포기하고 다른 거 찾았었는데 결국은 타공 사이즈 작은 걸로 여러 개 넣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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