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없는 주방 조명 위치랑 전기 배선 어디까지 짜야 할지 막막해요
첫 반셀프라 공사 시작 전인데 조명 배치랑 전기 계획 잡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32평 판상형이고 주방은 상부장을 없애기로 했는데, 이럴 때 벽에서 조명을 몇 cm 정도 띄워야 적당할지 감이 안 와요. 주방은 최대한 밝게 쓰고 싶은데 너무 과하게 잡은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안방 침대 머리맡에 독서등을 추가하고 싶은데 벽 간격을 얼마나 둬야 할지, 확산형이랑 COB 중에 뭐가 나을지도 고민이에요. 서재로 쓸 방의 조명 개수나 화장대 쪽에 2인치 두 개면 충분할지도 확신이 안 서네요. 콘센트 위치는 일단 느낌 가는 대로 표시해 뒀는데 놓친 게 있을 것 같아 불안해요.
제일 답답한 건 전기 배선 작업 전까지 정확히 어디까지 확정해야 하느냐는 거예요. 조명 위치랑 개수까지 완전히 못 박아둬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수정이 가능한 건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마음만 급해지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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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상부장 없으면 조명 위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벽에서 너무 띄우면 그림자 지고 너무 붙이면 빛이 뭉치거든요.
맞아요, 그 그림자 생기는 게 제일 걱정이라 계속 고민 중이에요.
배선 작업 들어가기 전에는 타공 위치랑 개수가 거의 확정되어야 해요. 나중에 바꾸려면 천장 다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헉,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군요. 얼른 결정해서 전달드려야겠어요.
침대 머리맡엔 COB가 집중도가 높아서 책 읽기엔 더 좋더라고요. 저는 확산형 썼다가 너무 퍼져서 아쉬웠어요.
화장대 2인치 두 개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어요. 저는 세 개 넣었는데 그래야 얼굴에 그림자 없이 밝더라고요.
주방 밝은 건 무조건 옳아요. 나중에 어두워서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회로 나눠서 조절하는 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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