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 반셀프 완공 후기인데 예산 초과와 공정별 소요 기간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구축 아파트 30평형 반셀프로 진행하고 완공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처음 계획했던 예산 3,000만 원에서 실제로는 약 4,00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공사 진행하면서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계속 발견되어 교체 항목이 늘어난 탓인데, 이 정도 금액 상승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공정은 철거와 방수부터 시작해서 목공, 전기, 타일, 필름, 도배, 장판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목공 때 시스템에어컨 단내림과 9mm 문틀, 평천장 작업을 같이 했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타일은 욕실과 주방 미드웨이까지 전부 600각으로 맞췄고, 필름은 샷시 내창과 문틀, 상하부장까지 광범위하게 작업했습니다. 마지막에 중문과 줄눈, 코킹까지 마무리하며 일정을 마쳤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퇴근 후에만 현장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매일 방문은 했지만 밤늦게 핸드폰 조명으로 검수하다 보니 놓친 부분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구축이라 수리할 곳을 확실히 잡고 가려 했는데, 제가 짠 일정과 검수 방식이 효율적이었는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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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예산 1,000만 원 정도 추가된 건 구축에서 흔한 일이죠. 뜯어봐야 아는 설비 문제가 많으니까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수리할 건 확실히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진행했습니다.
600각 타일로 통일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훨씬 넓어 보이죠.
이 사례에서는 퇴근 후 야간 검수를 진행하셨는데, 조명 환경에 따라 타일 단차나 필름 기포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선 밝은 낮 시간대에 자연광 아래에서 마감 상태를 다시 한번 전수 조사하시고, 이후 발견된 하자 리스트를 정리해 업체에 전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9mm 문틀에 평천장까지 하셨으면 목공에 공을 많이 들이셨네요. 일정표 공유 가능하신가요?
퇴근 후 조명으로만 보셨으면 필름 마감 쪽을 꼼꼼히 보세요. 빛 반사 때문에 안 보이다가 낮에 보면 티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코킹까지 마무리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샷시 내창까지 필름 하셨으면 작업량이 상당했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창 필름은 진짜 손이 많이 가죠. 저도 그때 일정 꼬여서 고생했네요.
베스띠 크림화이트에 아이리쉬 오크 조합이면 아주 깔끔하겠어요. 사진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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