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주변 벽지가 울었는데 셀프로 펴질지 모르겠어요
도배한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스위치 테두리 쪽 벽지가 자꾸 울고 들떠요. 당시 턴키 업체에 말했더니 그냥 알아서 붙이라고 풀만 던져주고 가버려서 한동안 정말 고생했거든요.
작년 장마 때부터 증상이 심해졌는데 가만히 놔두면 펴질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아마 처음 붙일 때 이 부분을 너무 당겨서 시공한 게 아닌가 싶어요. 스위치 주변은 풀로 딱 붙어 있는데 그 바깥쪽이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여분 벽지가 있긴 한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지금 붙이면 색 차이가 확 날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전체를 다시 하기엔 상황이 안 돼서, 스위치 커버 떼고 풀을 살짝 걷어내서 다시 붙여볼까 하는데 너무 오래돼서 벽지가 그냥 찢어지기만 할까요. 그냥 흐린 눈 하고 사는 게 답인지, 아니면 살릴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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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억지로 떼려다가 벽지 겉면 다 일어나서 더 엉망 됐거든요. 조심하셔야 해요.
아... 역시 찢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둬야 할까요
턴키에서 풀만 주고 가버린 게 너무하네요. 보통 AS 기간이면 당연히 와줘야 하는 부분인데 속상하시겠어요.
여분 벽지 색 차이는 생각보다 심할 수 있어요. 특히 햇빛 받는 곳이면 더 티 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부분적으로 덧방 하는 게 가능할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스위치 커버 뜯어서 안쪽 풀기만 잘 제거하면 펴질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근데 이미 굳은 지 오래라 쉽지 않겠어요.
저도 장마 때 벽지 우는 거 보고 멘붕 왔었는데 결국 그냥 살았어요. 어느 정도 적응되면 생각보다 안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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