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이랑 걸레받이 이음새가 이렇게 뜨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방 바깥쪽 문선이랑 걸레받이가 만나는 지점을 봤는데 이음새가 너무 이상해요. 리폼이 아니라 아예 문선을 철거하고 새로 작업한 건데도 마감이 이 모양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게 떡가배받이라서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아니라고 하세요. 영림도어에서 문선을 최대한 길게 뽑아도 이 정도가 한계라고 하시는데, 측면에서 걸레받이 나무가 보이는 부분은 그냥 실리콘으로 쏴주겠다고만 하시네요.
일정도 처음부터 계속 밀려서 지금 너무 타이트해졌어요. 도배부터 싱크, 장판, 붙박이장까지 줄줄이 잡혀 있는데 잔금 90%를 아직 안 드린 상태거든요. 이걸 하자라고 말하고 재작업을 요청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안고 가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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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실리콘으로 덮으면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계속 신경 쓰여서 결국 다시 했거든요.
그쵸. 실리콘으로 뭉뚱그리면 나중에 도배지랑 색 차이 나서 더 튈까 봐 걱정이에요.
영림도어 제품인데도 그렇게 나왔다니 의아하네요. 보통은 딱 맞게 떨어져야 정상 아닌가요.
잔금을 아직 안 주신 게 천만다행이에요. 이 시점에 확실히 짚고 안 넘어가면 나중엔 절대 안 해주더라고요.
맞아요. 지금이라도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사장님이 너무 당당하셔서 더 헷갈려요.
떡가배받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걸 보니 전형적인 동네 업체 스타일이시네요. 마감 퀄리티에 대해 정확히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재작업하면 뒤 공정 다 밀릴까 봐 걱정되시겠어요. 도배 들어가기 전에는 무조건 해결하셔야 해요.
저도 구축 30평대 하면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목수님 다시 불러서 수정했어요. 그냥 넘어가면 계속 생각나거든요.
실리콘 처리가 임시방편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대로 된 마감 방법이 있는지 다른 곳에라도 물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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