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포세린 줄눈 스테디엘로 갈지 에폭시로 갈지 머리 터지겠어요
거실 포세린 타일 줄눈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난방을 하는 곳이라 에폭시 썼다가 혹시 크랙 생길까 봐 스테디엘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비용이 130만 원 정도로 꽤 비싸더라고요. 예산 생각하면 망설여지는데 안전하게 가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욕실 바닥이랑 샤워부스 쪽은 케라폭시로 생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케라폭시 말고 다른 에폭시 자재까지 다루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푸가리테를 써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스테디엘이랑 푸가리테를 같이 하시는 분을 도저히 못 찾겠어요.
현관은 케라폭시로 갈지 아니면 폴리우레아가 나을지 갈등 중이고, 세탁실은 폴리우레아로 생각하고 있어요. 안방 베란다는 그냥 둘지 아니면 뭘 해야 할지 감도 안 오네요. 변기 테두리도 케라폭시보다는 폴리우레아나 백시멘트가 나을지 고민인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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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거실 난방 크랙 걱정되시면 비싸더라도 스테디엘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도 그거 때문에 한참 고민했거든요.
역시 그렇죠. 비용이 좀 세서 계속 망설여지는데 그냥 마음 편한 게 최고겠죠
푸가리테랑 스테디엘 같이 하시는 분 찾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보통 한 브랜드 위주로만 취급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고생했어요.
안방 베란다는 사용 빈도 낮으면 그냥 두셔도 되는데, 물청소 자주 하실 거면 폴리우레아라도 하시는 게 관리하기 훨씬 편해요.
아 베란다도 폴리우레아라는 선택지가 있군요. 고민해 봐야겠어요
변기 테두리는 케라폭시보다 폴리우레아가 시공성이나 마감이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현관은 오염이 진짜 심한 곳이라 폴리우레아보다는 케라폭시가 내구성이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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