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처리 후 명절 전까지 전체 리모델링 공정 마칠 수 있을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대형 평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부터 시스템 에어컨 설치, 전체 철거, 욕실 2개 공사, 도배, 마루, 탄성코트, 중문 설치, 그리고 신발장과 붙박이장까지 모두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공사 기간입니다. 준비가 조금 늦어져서 1월 5일에 잔금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날 바로 신고 절차를 밟고 공사를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다가오는 구정 연휴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샷시와 에어컨, 주방, 거실, 욕실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산은 샷시와 에어컨 비용을 제외하고 7천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현재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평일 중에 1, 2회 정도이며, 작업이 끝나기 전 1, 2시간 정도 방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정도로 현장을 챙기면서 명절 전 입주까지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평수가 크신데 샷시랑 에어컨까지 포함된 전체 공정이라면 시간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입니다. 특히 명절 전에는 자재 수급이나 인력 잡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역시 시간이 부족할까요. 잔금 치르자마자 바로 시작해도 빠듯할지 걱정입니다.
주 1, 2회 방문으로 감독하시기에는 공정 수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샷시나 욕실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은 매일 확인하시는 게 좋은데, 대리인이 없으신 건가요?
맞아요. 특히 대형 평수는 마감 면적이 넓어서 현장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수정할 때 일이 커지더라고요.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하시는 건지, 아니면 공정별로 직접 섭외하시는 건지에 따라 조율 가능 시간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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