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 33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일정 배치와 세부 내역 적절한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33평 타워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성격상 모든 일정을 제가 직접 컨트롤하고 결정하고 싶어서 반셀프로 도전하게 되었는데, 막상 계획표를 짜보니 제가 생각한 동선과 순서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1개월로 잡았고, 업체 선정과 미팅은 6주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구상 중인 주요 내역은 목공에서 무몰딩과 9mm 문선, 드레스룸 및 에스프레소 바 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욕실은 조적 파티션과 도기 설치를 계획 중이며, 전기는 2인치 조명과 마그네틱 조명을 넣으려 합니다.
전체적인 톤은 그레이지 톤온톤 무드로 맞추고 싶고, 특히 싱크 상부장을 지탱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바 제작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배는 거실과 침실은 디아망으로, 게스트룸과 창고는 베스띠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철거 후 타일, 목공, 전기 타공 순으로 배치했고, 이후 시트 작업과 도배, 조명 설치, 시스템 옷장 시공 순으로 마무리하며 입주 청소와 코킹으로 끝내는 계획입니다. 평일 퇴근 후나 주말, 그리고 연차를 활용해 현장 감독을 할 예정인데,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기간 배분이 현실적으로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셨네요. 다만 목공이랑 전기 타공 일정이 겹치거나 붙어 있는데, 현장에서 소통 잘 되시는 분들인지 확인하셨나요?
네, 미팅 때 최대한 조율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이렇게 배치해 봤습니다.
에스프레소 바 제작하신다고 했는데, 상부장 무게 때문에 보강 작업이 중요할 것 같아요. 목수님과 이 부분 충분히 상의하셨는지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중점 사항으로 넣었습니다. 시공 전에 다시 한번 체크하려고요.
시트 작업 기간을 꽤 넉넉하게 잡으셨네요. 샷시랑 문, 주방 상부장까지 다 하시는 거면 적절한 기간인 것 같습니다.
필름 양이 많아서 최대한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디아망이랑 베스띠 섞어서 쓰시는군요. 두 제품지 두께 차이가 있어서 마감선 처리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구성으로 했는데, 경계선 부분 마감에 대해 도배사님과 미리 상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그네틱 조명은 천장 목공 작업 때 미리 베이스를 매립해야 하잖아요. 목공 일정에 이 내용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 그 부분을 놓칠 뻔했네요. 목공 미팅 때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조적 파티션 만드시면 타일 공사 기간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는데, 일정에 여유가 좀 있으신 편이라 괜찮아 보입니다.
입주 청소 전에 코킹 작업이 잡혀 있는데, 코킹 후에 청소를 하시는 게 먼지나 잔여물 처리하기에 더 깔끔하실 거예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시도하다 턴키로 바꾼 이유와 공정 조율의 어려움
-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천장 높이 제약과 마감 디테일 결정 기준
- 예산 초과로 반턴키와 홈스타일링 병행 중인데 공정 조율 어떻게 하시나요
- 샷시 제외 올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공정별 상세 내역과 예산 적절한지 봐주세요
- 20년 넘은 25평 아파트 턴키 올수리 계획 중인데 공정 일정과 예산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