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수리한 집 반셀프 계획 중인데 확장 구역 단열과 샷시 추가 여부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0평대 중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10년 전쯤에 한 번 수리를 거친 집이라고 하는데, 세월이 있다 보니 내부 상태가 어떨지 걱정이 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부터 시작해서 타일, 장판, 도배, 싱크대, 욕실 수리, 그리고 터닝도어 설치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공정 일정은 약 열흘 정도로 잡았고, 입주 청소 후 바로 이사 들어가는 타이트한 스케줄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베란다 쪽과 안방 확장 구역입니다. 이미 확장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당시 단열 시공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이 상태에서 그냥 진행해도 될지, 아니면 단열 시공을 다시 하고 샷시까지 추가로 교체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예산 범위가 정해져 있다 보니 자금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떤 기준으로 단열 보강 여부를 결정하시나요?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퇴근 후 저녁 시간에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점도 고려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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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확장 부위는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10년 전이면 단열재 종류나 시공법이 지금이랑 달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맞아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은 어떨지 몰라 그게 제일 불안하네요.
샷시 상태가 괜찮다면 단열재만 보강해도 되지만, 샷시 자체가 낡았다면 같이 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따로 하면 나중에 틈새 메우기가 힘들어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공정 때 확장 부위의 벽면과 바닥 단열재 상태를 먼저 육안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열재의 밀착 정도나 습기 흔적을 체크한 뒤 보강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2천만 원으로 40평대 욕실, 주방, 도배, 장판 다 하시려면 단열이나 샷시 추가 시 예산 초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 부분이 가장 고민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금 상황에 맞춰 결정하려고 해요.
퇴근 후 감독이면 작업자분들과 소통 시간이 너무 짧을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꼼꼼히 만드셔야 합니다.
10년 전 수리라면 샷시 브랜드나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당시 유행하던 제품인지 지금 기준에서 너무 떨어지는지 보시면 답 나옵니다.
겨울에 추우면 답 없습니다. 예산 조금 더 쓰더라도 단열은 확실히 잡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동감합니다. 특히 안방 확장은 잠자는 곳이라 단열 실패하면 정말 고생하시거든요.
터닝도어 설치하시기로 한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확장 구역 기밀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 보여요. 타일 양생 시간이나 도배지 마르는 시간 고려해서 하루 정도는 여유를 두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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