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열었더니 복도가 꽉 막혀버린 상황
중문 설치 다 됐다고 해서 가봤는데 문 열리는 방향이 완전히 꼬여있더라고요. 문을 열면 복도 쪽을 딱 가로막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당황했어요.
특히 오른쪽에 일괄소등 버튼이랑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이 있는데, 지금 방향으로는 동선이 너무 엉켜요. 작은 문이랑 큰 문 위치를 바꿔서 열리는 방향을 반대로 돌려야 할 것 같은데, 하필 휴일이라 업체 연락이 안 되네요.
지금처럼 열면 작은방 쪽 벽으로 공간이 생기고, 반대로 바꾸면 복도에서 거실이랑 주방 방향으로 트이게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반대로 해야 밀고 당기면서 쓰기 편할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쓰면 계속 당겨서만 사용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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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복도 좁은 집이면 문 열렸을 때 막히는 게 생각보다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방향 잘못 잡았다가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그냥 두면 나갈 때마다 문에 걸릴 것 같아서 잠이 안 와요.
일괄소등 버튼 위치가 진짜 중요하죠. 그거 누르러 갈 때 문이 가로막고 있으면 매번 짜증 날 텐데 무조건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업체에서 수정해준다고 하던가요? 방향 바꾸는 게 단순한 작업인지 아니면 아예 재시공 수준인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문 위치를 바꿔달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화요일에 확답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중문 방향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거실 쪽으로 트이는 방향으로 했거든요. 그게 훨씬 개방감 있고 편하더라고요.
당겨서만 써야 하는 건 진짜 불편해요. 특히 양손에 짐 들고 들어올 때 생각하면 무조건 밀고 당기기 편한 방향이 정답이에요.
화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마음 졸이시겠어요. 그래도 입주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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