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올철거 계획 중인데 확장 난방선 확인과 공정 선택 고민입니다
이번에 27년 된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전 주인이 4년 전에 교체했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바닥 확장 부분의 난방선 설치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현재 거실 2곳과 방 2곳을 확장할 계획인데, 기존에 확장 단열이 되어 있는 부분이 4개소 정도 있습니다. 이 부분들의 난방선 상태를 모르다 보니, 제가 직접 공정을 잡는 반셀프로 진행해도 될지 아니면 안전하게 턴키로 맡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철거 범위는 샷시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전부 걷어낼 예정입니다. 난방선이 없는 거실과 방의 설비 작업부터 화장실 젠다이 설치, 에어컨 관 매립, 그리고 발코니와 화장실 방수 작업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공으로는 가벽 설치와 수납장 제작, 문틀 교체 등이 예정되어 있고 전기 공사로 콘센트 교체와 방마다 인터넷선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원목 마루 시공과 난방 단열입니다. 예산은 싱크대를 포함해 8천만 원 정도로 잡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비와 단열 문제를 개인이 컨트롤하며 반셀프로 진행하는 것이 무리가 없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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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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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40평대에 확장 4곳이면 설비 물량이 꽤 되네요. 난방선 확인 안 된 상태에서 반셀프 가셨다가 설비 단계에서 변수 터지면 일정 전체가 밀릴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전 주인이 확답을 안 주니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상황이라 더 고민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직후 설비 업자와 함께 바닥 상태를 먼저 확인하여 난방선 유무를 판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확인된 결과에 따라 설비 공사 범위와 일정을 재조정하고 목공과 마루 공정으로 넘어가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원목 마루 생각하신다면 바닥 평활도랑 습기 잡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설비 때 방수랑 단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마루 다 뜰 수 있어요.
인터넷선 방마다 넣으시려면 목공이랑 전기 공정 때 미리 협의 잘 하셔야 합니다. 까대기 작업 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전기 사장님이 현장 보고 제안하실 거예요.
전기 까대기 양에 따라 인건비 차이 많이 나니까 꼭 미리 체크하세요.
화장실 2개에 발코니 2개 방수까지면 설비 기간을 넉넉히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젠다이 설치하시면서 배관 이동 있으면 시간 더 걸려요.
예산 8천이면 원목 마루랑 올철거 포함해서 타이트할 수도 있겠네요. 자재 선택하실 때 예산 배분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오후 4시까지면 퇴근 전 마감 확인은 가능하시겠네요. 다만 목공이나 설비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은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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