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베란다 샷시 틈으로 물 샜는데 올해는 조용해서 더 헷갈려요
인테리어 끝내고 들어온 지 딱 1년 됐는데, 작년 첫해에 안방 베란다 샷시 틈에서 물이 새더라고요. 그때 바로 코킹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그냥 1년을 보냈어요.
이상하게 올해는 비가 와도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밖에서 코킹 상태를 보니 실리콘이 꽤 두껍게 발려 있고 딱히 틈이 보이지는 않아서 더 고민돼요. 문제없으니 그냥 더 살아도 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손을 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마침 아파트 외벽 도색이랑 물청소가 진행 중이라 그전에 후다닥 처리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근데 기존 코킹이 두꺼워서 다 긁어내야 할 텐데 비용도 그렇고 위험한 작업이라 의뢰하는 게 좀 무섭고 번거롭게 느껴지네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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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킹
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비 오는 양이나 방향에 따라 샐 때가 있고 안 샐 때가 있더라고요. 외벽 도색할 때 같이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맞아요. 올해는 조용해서 더 헷갈리는데, 비 많이 오는 날 갑자기 터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실리콘 두껍다고 무조건 안 새는 건 아니더라고요.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안쪽에서 들뜬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가 직접 긁어봐야 알 수 있을 거예요.
외벽 도색 작업 중이면 사다리차나 로프 작업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때 맞춰서 진행하면 일정 잡기가 훨씬 수월하실 것 같아요.
그 생각을 못 했네요. 관리사무소에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코킹은 한 번 누수 시작되면 결국 해결해야 하더라고요. 미루다가 내부 벽지나 탄성코트까지 다 망가지면 비용이 더 들 수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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