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매트 시공 시 사이즈 선택과 리퍼브 제품 활용에 대한 고민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의 마지막 단계로 층간소음 매트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매트 사이즈를 600으로 할지 1200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1200 사이즈로 결정해서 시공을 마쳤습니다. 실제로 설치하고 보니 1200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다른 곳보다 비용이 저렴했고 타사와 비교했을 때 품질 면에서도 우수해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리퍼브 제품으로 시공을 진행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리퍼브라는 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좋았습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리퍼브 제품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공동구매 코드를 활용해 추가 할인까지 적용받았습니다. 구축 33평 확장형 기준으로 거실, 복도, 주방까지 모두 시공했는데 비용이 300만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해결되었습니다.
집 전체 컨셉을 화이트로 잡았는데 매트는 베이지 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럽고, 함께 제공해주신 시공 스티커 덕분에 마감이 깔끔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시공 사장님께서 최대한 꼼꼼하게 작업해주셨고, 남은 짜투리 매트들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나중에 소파나 식탁 위치를 옮길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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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화이트 톤에 베이지 매트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사이즈 1200이 확실히 이음새가 적어서 덜 답답해 보이나요?
네, 600보다 확실히 선이 덜 보여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리퍼브 제품은 보통 어떤 상태로 오나요? 흠집이나 오염이 눈에 띄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시공한 건 거의 새 제품과 차이를 못 느낄 정도였습니다. 꼼꼼히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3평 확장형에 거실, 주방, 복도까지 다 했는데 300 미만이면 정말 저렴하게 하신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짜투리를 넉넉히 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가구 배치 바꾸면 그 부분만 갈아 끼우면 되니까요.
시공 스티커라는 게 정확히 어떤 용도로 쓰이는 건가요? 마감재 같은 건지 궁금합니다.
보통 매트 사이 틈새나 끝부분을 깔끔하게 고정하거나 마감할 때 쓰는 전용 스티커일 거예요.
구축은 바닥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시공 후에 들뜨는 부분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인데 공동구매 코드가 영향이 꽤 크네요. 저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타사 대비 품질이 우수해 보였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쿠션감이나 밀도 차이가 느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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