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구축 다가구 임대용 리모델링 시 설비 변경과 공정 기간 판단 기준
임대용으로 사용할 다가구 주택 원룸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방 하나와 거실 겸 주방, 화장실 구조인데 92년도에 지어진 집이라 전반적으로 손볼 곳이 많았습니다.
주요 공정으로는 창호와 문틀 포함 문 교체, 욕실 덧방 및 SMC 평천장 교체, 욕실 가구 전체 교체, 주방 싱크대 교체와 가전제품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주방 수전 위치를 변경하고 매립 세탁기 공간을 확보하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가장 고생했던 부분은 벽면 수평이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집이라 벽마다 수평이 맞지 않아 타일 작업 시 이를 맞추는 데 시간이 가장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주방 수전과 배관 위치를 조정하고, 욕실 세면대 배수구를 새로 만드는 작업과 환풍구가 없던 주방과 욕실에 환풍구를 만드는 설비 작업이 추가되었습니다. 욕실은 바닥만 철거 후 방수 처리를 하고 덧방으로 마감했습니다.
철거부터 시작해 도배, 장판, 싱크대 및 가전 설치까지 총 10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한 업체가 온전히 저희 집만 맡아서 진행해 주신 덕분에 빠르게 끝난 것 같습니다.
임대용이지만 이중창과 가전 등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런 구축 다가구의 경우 설비 변경이나 수평 작업으로 인해 공기나 비용이 얼마나 더 추가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진행한 범위와 기간이 적절했는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90년대 초반 집이면 정말 수평 하나 맞추는 게 일이죠. 타일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신 게 이해가 갑니다. 혹시 설비 변경 후에 누수 테스트는 따로 하셨나요?
따로 말씀하신 내용은 없었는데, 작업하시는 분이 만족하실 때까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순 교체가 아니라 수전 위치 변경, 배수구 신설, 환풍구 타공이라는 설비 공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리모델링보다 설비 단계에서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이 맞으며, 벽체 수평 불량 정도에 따라 타일 시공 시간이 가변적입니다. 공정 순서는 설비 및 철거 후 타일, 그리고 마감재 순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0일 만에 가전 설치까지 끝내신 거면 정말 빠르게 진행된 편이네요. 보통 설비 꼬이면 일주일 그냥 날아가기도 하거든요.
임대용인데 이중창까지 넣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세입자 만족도가 달라질 겁니다. 혹시 주방 수전 위치 옮기면서 바닥 타일 다 뜯으셨나요?
전체 철거는 아니었고 필요한 부분 위주로 조정하고 마감했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거실 확장과 주방 구조 변경 시 실사용 만족도와 체크리스트
- 포트폴리오와 소통 방식 사이에서 턴키 업체 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턴키로 전환 후 공정 지연과 마감 미흡, 어디까지 요구해야 할까요
- 부분 리모델링 공정 순서와 예산 범위 설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철거 포함 리모델링 후 입주했는데 이웃 선물 구성과 범위 어떻게 잡을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